
이름 : 김윤석
출생 : 1968년 1월 21일
신체 : 키 178cm
취미 : 여행, 낚시
경력 : 1997년 극단 예오 대표
데뷔 : 1988년 연극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작품 :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주인공아버지), 타짜(아귀), 파랑주의
보(생물선생님), 야수(주현태), 내생에가장아름다운일주일
(동만), 시실리2km(학규), 범죄의재구성(이형사)
방송 MBC 있을때잘해, KBS 인생이여고마워요, 부활, 러브
홀릭, 제주도푸른밤, 아나그램, 주택보수작업일지
연극 가늘날의 꿈, 지하철1호선, 모스키토
이분의 그분이다_ 바로 타짜의 아귀
내가 아귀란 캐릭과 그 캐릭을 완벽하게 소화한 김윤석에게 완전 매료되었던 이유를 영화평론가 심영섭씨의 말을 빌려서 표현하자면,
아귀는 ‘가학성의 화신’이다. 그러면서도 기존의 서양적 악의 화신이 지적이고 차가운 데 반해 아귀는 징그러울 만큼 능청스럽고 끝까지 자신의 욕망을 추구하는데 그게 굉장히 강렬하고 극적이다. 공포영화에서 가학적인 악마를 보고 무서워하면서도 좋아하듯이 그 캐릭터가 주는 짜릿함이 있다. 자본주의의 흡혈귀랄까? 새로운 유형의 악마적 캐릭터의 탄생이다.
그래, 바로 저 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