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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와 이명박의 눈높이 차이

유병육 |2006.11.21 12:12
조회 30 |추천 0

한반도는 동쪽으로 일본 열도와 미주 대륙과 연결되고,

서쪽으로 거대한 중국과 아시아로 연결되는 천혜의 요충지이다.

 

더욱이 우리의 열차는 북한을 경유하여 중국, 러시아를 거치면서 유럽까지 관통할 날이 멀지 않았다. 이제는 동서냉전이 끝나고 세계는 단일시장으로 급변하고 있다.

 

바야흐로 세계는 세계화에 물결이 휩쓸면서 무한경쟁시대로 돌입되고 있다.

세계화에 물결속에 한반도가 세계 중심국가로 우뚝서게 될 것이다.

다시 말해서 한반도는 세계 물류 중심국가로 탈바꿈 될 것이다.

 

현재 네덜란드, 싱가포르, 홍콩이 세계 전체 화물선과 항공기, 외국기업과 외국인이 찾아오는 물류 중심국가를 이루면서 부강한 나라를 이루고 있다.

 

그러나 이들 국가들은 지리적으로 한반도 보다도 열악한 나라들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이들 나라보다도 지정학적 측면에서 더 좋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고, 하늘과 바다의 고속도로를 잇는 천혜의 요충지 바로 우리 땅이다.

 

이처럼 지정학적 이점을 살려 우리나라는 시급히 물류 시스템을 선진화하여 국가기간 산업으로 육성하여야 한다. 현재 부산항, 광양항, 인천항, 및 인천 국제공항을 세계 최대 물류 중심지로 서둘러 개발하여야 한다. 물류 산업은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이다.

 

전 세계의 물동량을 한반도로 집결시켜 우리의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물품을 재가공 처리하여 세계 여러나라로 수출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일자리는 엄청 증가하게 되어 실업률이 해소되고, 우리의 물류 기술이 세계를 지배하게 될 것이다.

 

또한 물류 산업은 관광 산업을 낳게 된다. 우리 대한민국이 세계 중심지역으로 세계인들이 몰려들어 관광산업이 육성되면서 외화벌이가 누워 떡먹기식으로 쉽게 돈을 벌수가 있다.

 

또한 우리 대한민국은 민족성이 강하다. 삼성그룹의 이건희 회장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이미 세계를 제패하고 있다.

 

우리는 차세대 유망산업인 IT, 생명공학, 나노기술에서 세계를 주름잡을 것이다.

또한 우리나라는 세계 여러나라, 여러지역과 자유무역협정 (FTA)체결을 서둘러야 한다.

우리는 수출로 밥먹고 살기 때문이다.

 

더욱이 우리나라는 경제특구를 활성화하여 외국 첨단기업을 적극 유치해야 한다.

외국기업에게 자유로운 기업활동을 보장하고 각종규제를 철폐하면서 세금 감면 등 여러 혜택을 부여해야 한다.

외국 첨단기업은 우리에게 선진기술 도입 및 일자리 창출을 해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강성노조는 투쟁만 일삼지 말고 노사협력, 화해를 모터로 선진 노사문화를 형성하면서 기업과 노동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길을 택해야 한다.

 

우리나라는 반드시 이렇게 될 것이다.

우리는 과거 박정희 대통령 시절에 자원과 기술이 전혀없던 세계 최빈곤국에서 현재 세계 경제규모 12위로 발전한 저력이 있는 대한민국이다.

 

이제 우리는 세대, 지역, 이념갈등을 뛰어넘어 하나로 통합되면서 세계로 힘차게 뻗어나가야 한다. 대한민국은 강하다. 세계는 우리를 부러워 할 것이다.

 

따라서, 우리나라가 세계 최강국가로 발전되기 위해서는 다음에 반드시 올바른 지도자를 선택하여야 한다.

 

지금 박근혜 전 대표를 보아라. 겉모습은 용맹을 자랑하는 호랑이 상이요,

마음은 드넓은 바다와 같도다.

 

박근혜 전 대표는 표의식 인기영합적인 발언은 안한다.

대신, 나라를 튼튼하게 살릴 수 있는 발언만 한다.

“작은 정부” “큰시장” “감세정책” “각종규제 혁파” “민간자율기능 확대” “투자촉진 정책” “일자리 창출” “지식산업발전 전략” “선진화” “기업하기 좋은 분위기 조성” "U자형 한반도 대관광 지역 개발" "우수 과학인력 10만명 양성" 등등...

 

이와반해,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표잡기 발언”만 해대고 있다.

한반도 대운하, 과학도시 건설을 주장하면서 표잡기에만 몰두하고 있다.

한반도 대운하는 이미 경제성이 없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지금 세계는 초스피드 경쟁시대이다.

선박보다는 고속도로, 더 나아가 초고속 철도로 인한 물류시스템이 더욱 경제성이 높다.

 

더욱이 한반도는 물부족 국가이다.

한마디로 말해서 한반도 대운하 건설은 경제성이 없고, 재정만 축내는 하마와 같은 존재에 불과하다.

 

지금 미국은 뉴욕과 L.A를 연결하는 초고속 철도를 건설하여 불과 25분내에 돌파하는 초고속화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지금 아시아와 유럽연합이 합동하여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대륙간 철도운송 건설을 합의 하였다. 이처럼 세계는 초스피드인 철도, 초고속화 철도사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명박씨의 말대로 하자면, 우리나라는 100년전 구시대로 돌아 가자는 말이던가. 차라리 한반도 대운하 건설이 아니라, 부산항, 광양항, 인천항 등을 선진 물류시스템으로 개발하는 것이 국가경제에 더 효과적이 될 것이다. 그리고, 과학도시 건설도 그렇다.

지금 대전에는 이미 과학도시 기반이 조성되어 있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과학도시 건설 선거공약은 충청권 표를 의식한 기회주의적 발언으로만 들린다. 대권주자이면 넓은 안목으로 국가를 부강시킬 묘책을 착상하여야 한다.

 

그저 노가다 판에서 써먹던 발상은 절대로 나라를 부강케 할 수가 없다.

여러분들은 위의 두분중에서 누가 진정으로 나라경제를 발전시킬 수 있는 인물인지 판단하길 바란다.

 

내가 보기에는, 두분의 눈높이는 확실하게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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