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bed src="http://www.youtube.com/v/f8PW8YnXLE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width="365" height="300">
A : 안녕하세요 막쿠(맥킨토시)입니다.
B : 안녕하세요 파소콘(퍼스널컴퓨터, PC)입니다. 콜록콜록
A : 괜찮아?
B : 괜찮지 않아요, 유행중인 바이러스에 걸려버려서..
크-응, 가까이 오지마, 올해(유행중인 바이러스)는
진짜 골치아프니까..
A : 나는 괜찮아 괜찮아!
B : 아냐아냐 강한척하지마 작년만해도 11만 4천건의 바이러스가
컴퓨터에 나다녀서 힘들었단말이에요..
A : 맥킨토시는 바이러스는 괜찮아
B : 위험해..
A : 왜 그래?
B : 크래쉬하겠습니다.
A : 그걸로 편안해지는거야?
B : 그렇다고 생각합니다~쿵..
-
음악까지 절묘한 것 같다.
예전에,
예전이라고 해도 꽤 옛날.
이라고 하기도 좀 그런 시기에.
펩시가 코카콜라를 까대는
광고를 만들었다가 물의를 일으킨 적이 있었다.
예를 들자면,
MC Hammer의 콘써트 현장.
그는 휴식시간에 펩시가 아닌 코카콜라를 마셨다.
그러자 랩퍼인 그가 갑자기 R&B를 부르기 시작.
팬들도 그에게 이상이 있다는 것을 느끼고,
그 때 한 소년팬이 그에게 펩시를 건내준다.
펩시를 마신 MC Hammer 는 다시 활기를 되찾고
콘써트는 계속되었다.
이 이외에도 몇 개 더 있는데,
암튼 이 광고도 비슷하다면 비슷한 것 같다.
Apple社의 이번 미국 광고를 보면
컴퓨터의 역할로 "살찐 빌 게이츠"의 이미지를 하고 있는
남성이 등장을 하는데,
그들의 의도는 어떠한 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마이크로소프트를 겨냥한 것이라 생각된다.
정말 기가 막힌 광고라고 생각한다.
절묘하게, 시원하게 MS社를 한방 먹인 광고라고 생각한다.
내가 맥킨토시 유저인 건 아니지만,
왜 이리 통쾌한 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