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KB 그리고 김포 할렐루야의 승자중 한팀이 K-리그 최초의 승강제 해택을 입을팀입니다.
그런데 축구팬들 사이에 김포 할렐루야의 승격은 말도안된다며 목소리를 높히고있구요.
저도 그 이유에 동참합니다 그중 몇가지를 꼽아보겠습니다.
1.김포 할렐루야는 연고지 개념이없다.
현재 할렐루야 구단은 김포시와 3년동안 연고지 계약을 해놓은상태입니다.
프로 스포츠에서 특히 축구라는 부분에서 연고지 의식은 엄청나죠
그예로 부천의 제주이전 안양의 서울이전등 이전할때마다 사회적 이슈가됐었습니다.
할렐루야는 인천으로 연고지를 옮기려고했으나 시민들의 반대로 무산됐죠.
축구팀에 임시 연고지계약 이건 말도안되죠.
2.과연 그들은 진정한 축구팀? 포교활동을 위한 할렐루야 구단.
할렐루야 구단은 자신축구팀의 존재이유가 복음전파라는 사실을 밝힌적이있습니다.
한마디로 축구팀으로써의 순수성이라는것은 조금이라도 없다는거죠.
K-리그의 발전보다는 해악이될것이 분명합니다.
3.좋은 예를보여준 성남일화천마 축구단.
현재 제가 서포팅하고있는 수원 블루윙즈와 챔피언전을 하고있는구단이 성남구단입니다.
K-리그 최다우승 1시즌 최다득점자보유(김도훈 - 은퇴)등 K-리그에 많은업적을 보여줬죠.
(일딴 저는 통일교 기독교 둘다 싫어함을 밝힙니다)
현재 성남구단을보면 통일교라는 종교적느낌이 전혀 비춰지질않습니다.
지역 기독교단체가 일화구단에서 축구연습장 전용경기장을 만들라고하면 기를쓰고 반대했죠.
(참.. 한심합니다 공과사를 구분못하고..)
그럼에도 굳굳하게 K-리그 발전에 많은부분 참여했습니다.
하지만 윗글에서도 말했다시피 할렐루야는 포교활동을 주목적으로하는 축구팀이죠.
차이가 확연히 들어나죠?
물론 다른 예도있습니다.
글래스고 더비로 유명한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셀틱과 레인저스.
이두팀은 월래 글래스고라는 연고지를둔 지역라이벌이 그시초였습니다.
셀틱이 연고지를 이전한이후 이두팀은 라이벌감정이 없어야함에도 아직도 라이벌전은 뜨겁죠.
그이유가 레인저스는 신교도를 셀틱은 카톨릭을 근간에둔 축구팀이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옛날에는 자신의종교를 믿는선수들만 영입했습니다.
(지금은 레인저스에서 가톨릭신자를 셀틱에서 신교도를 영입합니다 ^^)
하지만 그들의 뿌리가 종교임에도 그것을 이용하여 포교활동을 하지는않았습니다.
팀명도 물론 종교적색채를 나타내지도 않았구요.
할렐루야 구단도 K-리그 승격하려면 많은부분이 바뀌어야합니다.
팀명도 개명하고 종교적색채를 모두 지운뒤에 순수한 스포츠팀으로 활동한다면 어느축구팬이
김포의 승격을 반대할까요?
그리고 몇몇 기독교분들에게 부탁드립니다.
당신들이 통일교를보기에 이단으로봅니다만 일반시민들이나 카톨릭도 당신들을 이단으로봅니다
물론 문선명이란 사람은 사라져야하는 존재는 맞습니다.
하지만 그전에 몇몇 기독교인들이 여태 시민들에게보여준 행실을 생각해보기바랍니다.
일반시민눈에는 뭐뭍은개가 뭐뭍은개를 나무란다고 생각할껄요?
도대체 성남에 자기기업의 땅으로 전용축구장과 축구하우스를 만든다는데 기를쓰고 반대하는점
참 한사람의 축구팬으로써 아쉬움을 금할길이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