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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의 위기..

이선하 |2006.11.21 20:02
조회 57 |추천 2

2006년 가을... 우리나라의 인문석학 교수들이 인문학의 위기를

선언했다. 이 위기는 예전부터 예견된 일이였다.

사람들의 인문학 인식이 부정적이고 대학의 인문학과들은

정원을 채우지 못해 폐지되고 있는 이 시점.

인문교수들의 외침은 우리는 이젠 외면할수 없다.

물론 인문학 교육이 체계적이지 못한점도 이런일을 만든

원인이라 볼수 있지만 그 보다 먼저 사회인식이 점점 인문학에

대해 무관심, 무감각해지는 것을 더 큰 원인이라 볼수 있다.

인문학은 사학, 철학, 문학등 우리생활의 기본이 되는 요소들을 가르치는

학문이다. 그러나 이 시대에서는 기본보다는 오직 물질이라는

물질 만능주의에 덮혀있다.

서점에서는 인문학서 보다는 만화, 소설등의 수요가 비교가

안될정도로 많다. 물론 만화나 소설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그 만큼 책에서도 편식현상이 두드러 진다는 것이 문제이다.

또한 청년, 학생들에게도 인문학보다는 실용학문이 더 인기다.

그만큼 사람들사이에는 인문학은 돈이 안도는 학문이라는

인식이팽배한것이 사실이다.

외국의 예에서 보듯이 유럽국가들은 철학, 사학들의 인문학연구자들을

우대하고 존경한다. 내가 보기에는 이공계도 나라에서 중요하지만

인문학도 그 만큼 중요하다고 본다. 경제가 힘들어지고 돈에 삶의

목표를 정하는 사람이 계속생기다 보면 우리나라의 인문학은

위기가 현실로 나타날것이다. 우리 인식의 변화와 정부차원의

시원한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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