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그린란드 수도 누크에 3,000㎡ 규모 영사관을 새로 열었는데, 현지 주민 수백 명이 바로 앞에서 항의 시위를 했대요.
그린란드 총리 포함 주요 정치인들도 개관 행사 초청을 거절했다고 하고요.
주민들 입장에선 "우리 땅에 우리 동의도 없이 이러는 거냐" 하는 기분일 것 같은데... 이게 마냥 단순한 외교 이슈로 끝날 것 같지가 않아서 좀 불안하네요 ㅠㅠ
출처: https://newsboy.news/news/376923
미국이 그린란드 수도 누크에 3,000㎡ 규모 영사관을 새로 열었는데, 현지 주민 수백 명이 바로 앞에서 항의 시위를 했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