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협상에 관한것으로 과격 시위와 파업을 한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찬성도 반대도 어느 입장에 서서 이야기를 하면 한쪽으로 이야기에 치우쳐진다는 생각하에 찬성인지 반대인지는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지금 제가 거슬리는건, 우리나라 정부 윗대가리님들의 태도입니다.
자신들은 누구의 지지를 받아 그곳으로 올라간것입니까?
우리 국민입니다.
누구를 위해 그 자리에 앉아있는걸까요?
우리 국민입니다.
그렇다면, 누구를 위한 정치를 해야하는것일까요??
우리 국민입니다.
그러한데 지금 우리 정부의 태도는 자신들의 독단적인 정치를 펼치는것과 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는 원하지 아니한데도, 그들은 왜 자신들의 생각대로 그렇게 밀고나가는것일까요?
역사를 기록하는 사람들은 분명 그 사람들을 후손에게 이렇게 말할지도 모릅니다.
나라를 팔아먹은 매국노, 우매한 지도자들.
후손들은 그들의 집안을 대대손손 욕할것입니다. 너희들의 조상으로 인하여 우리가 이렇게 살고 있지 않느냐!!라면서요..
지금 우리나라 정부는 무엇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국민을 위한 정치를 펴야하는 사람들이, 누구를 위한 정치를 펴는것인지 저는 전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국민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지 않겠다면, 도대체 왜 그 자리에 앉아있는것일까요?
그런 자리는 국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사람이 맡아야하는것 아닌가요?
지금 당장 그 자리가 벅차고 국민을 위해 봉사할 수 없다면, 그 자리에서 내려오는것이 현명한 태도가 아닐까요?
임기가 끝나지 않는다해도, 능력이 없다면 내려오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그들은 자신의 자리만 위태롭지 않으면 그만이라는 태도를 보이니 정말로 우울할뿐입다.
우리 국민들은 우리들의 목소리를 들을줄 아는 지도부가 필요한것이지, 자신들의 독단정치로 나가는 지도부를 원하는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이번 FTA의 태도만 보아도, 저는 정부가 미친건 아닌지 의심이 될뿐입니다.
정부가 이런식으로 할 것이라면, 우리 국민들이 정말로 이 나라에 필요한것일까요?
우린 어쩌면 그런 고위관직에 앉아있는 윗대가리들의 뒷돈을 챙겨주기위한 '지갑'이 아닐까요??
저는 정부가 자꾸만 이런식이라면 이 나라에서 정말로 떠날지도 모르겠습니다.
돈만 있다면, 솔직히 지금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습니다. 이러한 정부이고 이러한 나라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