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시간의 흐름이 서로의 마음의 문을 열어주는 것은 아닌 듯 합니다.. 기나긴 시간.. 서로 모르는 게 없다는 것이 서로의 마음을 활짝 열었다는 의미는 아닌듯 합니다.. 이젠 당신께 다가가고 싶습니다.. 시간이 아닌 마음으로.. 한발자욱씩.. 당신이 상처받지 않도록 .. 그렇게.. 조금씩 다가가고 싶습니다.. 행여 열리지 않는다면 제 마음이 다칠줄 알면서도.. 당신께 제 마음의 문을 열어드리겠습니다.. 이미 많은 시간이 흘렀죠.. 그대.. 이젠 시간이 아닌.. 제 마음으로 당신을 대하고 싶습니다.. - 영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