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봉이다
못보는줄 알았는데... ^^
덕분에 할인된 가격으로 잘 봤다~
내용은 왕년의 가수왕 최곤(박중훈)과 그의 매니저 박민수(안성기)의 이야기..
최곤은 가수로도 유명했지만 여러 사건사고들로도 뉴스에도 많이 나왔던 모양이다
그런 일들로 최고의 자리까지 갔지만 지금은 왕년 가수왕으로 불려지며
라이브카페에서 일을 하며 지낸다
그러다가 손님과의 싸움으로 유치장 신세를 지게되고
가수왕시절부터 왕년가수로 불려지는 지금까지 옆에 있는 매니저가
그를 빼내기 위해 방송국을 찾는데 그곳에서 방송국 국장이 제안을 한다.
3개월후면 통합되어 없어질 영월의 DJ를 맡아주면 합의금을 내준다는...
그렇게 시작된 영월에서의 DJ 활동
내키지 않게 시작한 DJ로 그는 다시 유명세를 타고 클수 있는 기회도 생긴다
하지만 그때부터는 새로운 메니지먼트와 계약하고 새로운 매니저와 함께
한다는 조건으로....
영화는 이렇게 흘러가지만 이렇게 되지 않으리라는건 다 알꺼다 ^^
잔잔하게 흐르는 영화에 노블레스가 아주 활기를 불어넣어줬다
이 사람들이 그렇게 흥겨운 사람이었던가?
새삼 느꼈다 ^^
긴 시간이었는데 나오면서 정말 시간 가는줄 몰랐던 영화..
한국영화가 계속 발전한다는거겠지? 므흣~~ ^^;
아쉬워 한마디 더! ☞ 역시 영화는 영화배우가 해야해!!
= 06.11.17 / CGV(인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