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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것과 새 것의 전쟁 28

이현주 |2006.11.24 21:42
조회 18 |추천 0


예레미야 5장~

 

내가 어찌 너를 사하겠느냐 네 자녀가 나를 버리고 신이 아닌 것들로 맹세하였으며 내가 그들을 배불리 먹인즉 그들이 행음하며 창기의 집에 허다히 모이며 그들은 살찌고 두루 다니는 수말같이 각기 이웃의 아내를 따라 부르짖는도다

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어찌 이 일들을 인하여 벌하지 아니하겠으며 내 마음이 이런 나라에 보수하지 않겠느냐

 

볼찌어다 내가 네 입에 있는 나의 말로 불이 되게 하고 이 백성으로 나무가 되게 하리니 그 불이 그들을 사르리라

우준하여 지각이 없으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백성이여 이를 들을찌어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를 두려워 아니하느냐 내 앞에서 떨지 아니하겠느냐 내가 모래를 두어 바다의 계한을 삼되 그것으로 영원한 계한을 삼고 지나치지 못하게 하였으므로 파도가 흉용하나 그것을 이기지 못하며 뛰노나 그것을 넘지 못하느니라

 

이 땅에 기괴하고 놀라운 일이 있도다

선지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그 결국에는 너희가 어찌하려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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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히 많은 아픔이 내 안에 있어 내가 그것들을 감당치 못할 때에 주여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뒤엉켜버린 사슬은 풀기에 곤고하고 묶여진 사슬은 그 자국이 선명해서 사람으로 살기 어렵게 하나이다

불이 닿는데 뜨거워 뛰지 않을 사람이 있나이까

칼이 닿아 찔러대는데 피흘리고 상처입지 않을 인간이 있으리이까

아무리 치료해도 다 나을 수 없는 거친 상흔을 울지 않을 강한 자가 있으리이까

아무리 눈물을 쏟아도 메꾸어내지 못할 밑빠진 독이 있는데 그 잔인함에서 건질 자가 세상에 있더이까

오직 주의 앞에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앞에 모든 허물과 모든 상처를 끌어안고 주를 바라며 주만을 바라며 하늘을 향해 마음을 정하나이다

주여

살아있는지 죽어있는지조차 느끼지 못할 때에 가슴을 아프게 치셔서 살아있음을 깨닫게 하시는 아버지

나의 살 날을 단축해주실 은혜의 하나님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용서의 주님

내가 어디에 있든지 내가 살든지 죽든지 주를 믿으리이다

예수님 나의 주님

나를 사하시고 안식의 길로 인도하실 구원의 주님

말로는 다 할 수 없는 깊음까지도 다 아시는 나의 주님

나를 용납하여 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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