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k in one's Shoes - 누군가의 입장이 되어 보다.
역지사지(易地思之)
표면적으로는 중세를 배경으로 심판대에서 자신의 무죄를 항변하는
한 남자의 모습을 그리고 있기도 하지만
중의적으로 신(절대자)에 대한 반항도 내포하고 있다.
금기에 대한 도전
신성모독일 수도 있는 이 곡의 분위기는
'한번 내 입장이 되어보세요' 라는 Dave Gahan의 반복적인 외침과
이교도(악마?)적이면서도
아름다운 뮤직비디오를 통해 효과적으로 전달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