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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愛 상실한 한국군 용병제

권오현 |2006.11.24 22:13
조회 33 |추천 1

용병이란 돈을 주고 타국의 병사를 사서 영토를 지키게 하는 제도이다. 용병들은 돈의 많고 적음에 따라 움직이기 때문에 사리에 밝으나 진실로 전장에서 목숨을 내놓을 정도로 용맹을 발휘할지는 의문이다.

정치가 바뀌면 나라도 변한다던가? 주사파가 논쟁이 한창이던 90년대와 2002년 월드컵시즌을 기점으로 쉬운 인재등용문인 군간부진급 및 선발제도에서 수많은 주사파들이 군내로 잠입할 수 있었던 것 또한 사실이다. 그들은 90년대 대학에서 총학생회나 운동권등에서 젊은시절을 보냈으나 30을 넘기고 가정을 꾸리게 되면서 세상의 변화에 따라 부에 취중하는 세속적이고 줄타기(?)에 연연하는 무리로 변질된 무리들이다.  그당시 한을 품은 수많은 인재들이  자의반 타의반으로 군문을 떠난 것 또한 사실이고  인의예를 중시하던 기존핵심세력 리더들을 제거하기 위한 물밑작업들이 횡횡했던 것도 사실이다.

본인이 군문에 있던 시절 올빽머리를 한 모소령은 "자신은 국가의 안위보다는 가족의 풍요를 더중시하고 400만원에 임박하는 녹봉이 아니면 군복을 입지않았을 것이라 떳떳이 말하는 솔직한 사람이었다." 실제로 사회서민층의 경제지수(3인가족150기준)를 2배가량 상회하는 대위3년차 봉급은 평균300만원에 이르며 매년 증가추세에 있다. 돈에 의해  움직이는 대한민국의 군대 과연 위급한 전시상황에서 부하를 위해 상관을 위해 목숨을 버릴 수 있는 자가 몇이나 될지 의문이다. 다시한번 이순신장군의 "죽고자하면 살것이요, 살고자하면 죽을것이다"는 가치관을 가슴에 심어야 될 때이다.



첨부파일 : 축문.p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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