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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하다,.... 오늘 술먹고잇는대 종호한테 전화가

박지현 |2006.11.24 22:19
조회 23 |추천 0

 복잡하다,....

 

 오늘  술먹고잇는대 종호한테 전화가왓다

 어디야

  : 나 사당 왜

 응 너 수원인줄알고 잠깐 만나자고 할려고... 아니다........

   : ...................................

     그래 나짐 친구랑 술먹고잇으니깐 끊을께...

 

 전화끈코 기분, 내기분 왜...........

 괘니 술한잔 더더더 먹고싶고

 어깨가 축 내려안는 기분

 이젠 한동안은 마주치기도 실코

 빨리 남친도 생기고싶었는대

 

 아 지금은 당분간 아무랑도 사귀고 싶지안타

 종호를 아직 조아해서던가 그런이유는아니다

 서로 정말 마니조아하다가 갑자기 서로 식어버리는

 이젠 그런거시러

 다른 사람하고도 사귀고 또 일케 반복될까봐 두렵고 무섭다

 엔조이따위할때는 힘든거 전혀몰랏는대

 늘옆에 잇던사람이 없으니깐 허전하다..

 

 지금은 이래도 곧 남자친구가 언젠간 생기겟지

 아 무섭다 또 일케 내가 또 사랑이 식을까봐.......

 다음 남자친구에겐 후회없이 잘해줘야지

 이기적 계산적 그딴거 없어

 아프로 진정한 사랑좀 배워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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