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하다,....
오늘 술먹고잇는대 종호한테 전화가왓다
어디야
: 나 사당 왜
응 너 수원인줄알고 잠깐 만나자고 할려고... 아니다........
: ...................................
그래 나짐 친구랑 술먹고잇으니깐 끊을께...
전화끈코 기분, 내기분 왜...........
괘니 술한잔 더더더 먹고싶고
어깨가 축 내려안는 기분
이젠 한동안은 마주치기도 실코
빨리 남친도 생기고싶었는대
아 지금은 당분간 아무랑도 사귀고 싶지안타
종호를 아직 조아해서던가 그런이유는아니다
서로 정말 마니조아하다가 갑자기 서로 식어버리는
이젠 그런거시러
다른 사람하고도 사귀고 또 일케 반복될까봐 두렵고 무섭다
엔조이따위할때는 힘든거 전혀몰랏는대
늘옆에 잇던사람이 없으니깐 허전하다..
지금은 이래도 곧 남자친구가 언젠간 생기겟지
아 무섭다 또 일케 내가 또 사랑이 식을까봐.......
다음 남자친구에겐 후회없이 잘해줘야지
이기적 계산적 그딴거 없어
아프로 진정한 사랑좀 배워야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