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형이 이루어질 조건,
1. 한변이 주어지고 양끝각이 주어질때.
2.세 변이 주어질때.(가장 긴변은 나머지 두변의 합보다는 작음)
3. 두변과 그 변 사이의 끼인각이 주어질때.
삼각형,
결국은 삼각형인거야,
장과 막으로 이루어진 삶의 공연이 되는 것이 겠지.
너무 어려워,
공식에 대입한다고 보면 너무도 아이러니 하지만,
모든것의 합일점에서 가장 합리적인 이성으로 이끌어 가기엔
아직 세상은
나에게 너무 어려운 고민을 남겨주는 거 같은 기분.
울적함을 친구에게 위로했어,
"경민아, 신은 이겨낼수 있는 고통을 주시고 고민하게 하는 거야~"
특별한 신앙의 믿음이 내포되어 있지는 않는 속 뜻이지만,
그 아이의 따스한 조언에, 난 세상사 이치에 다시금 인식했다.
난 요즘 삼각형의 트라이앵글 속에서
너무너무 길을 잃고 있다.
키에르케고르의 삶의 가르침? 결국은 방향제시일 뿐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