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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시즘 오브 에밀리 로즈 (The Exorcism Of Emily Rose, 2005)

이재남 |2006.11.25 02:30
조회 30 |추천 0


감독 :  스콧 데릭슨 출연 :  로라 린니(에린 브루너), 톰 윌킨슨(무어 신부), 캠벨 스코트(에단 토마스), 제니퍼 카펜터(에밀리 로즈), 콜므 포어(칼 건더슨)  국내 등급 :  12세 관람가 해외 등급PG-13

 

  모두가 잠이 든 새벽3시, 갑자기 가위에 눌린 듯 잠에서 깬 에밀리 로즈의 침대 시트가 천천히 바닥으로 내려가고 그녀는 몸은 비틀리며 큰 고통을 겪는다. 이후 알 수 없는 환영은 강의실과, 대학 교정에서까지 에밀리가 가는 곳마다 점점 더 자주 나타나 그녀를 괴롭힌다.

 결국 육체적 정신적 고통이 극에 달한 에밀리 로즈는 자신이 다니던 성당의 무어 신부에게 도움을 청하고 무어 신부는 한번도 해본적 없는 엑소시즘을 행해주지만, 에밀리는 그만 사망하게 된다. 그 결과 신부는 의사의 약물 치료를 간과하게 해 소녀를 사망에 이르게 했다는 이유로 기소된다.

 무어 신부는 자신의 변호사에게 악마는 존재한다고 말하고 악마의 실체를 믿지않는 검사는 신부가 미신에 빠졌다고 몰아세운다. 법정증언과 그리고 실제사건이 교차되며 공포는 더욱 극대화되고 특히 빙의가 시작되자 알 수 없는 괴성을 지르던 에밀리가 유리창을 깨고 건물 아래로 떨어지는 장면과 바닥에 누워 있다가 남자친구에게 악마의 목소리를 내는 장면 등은 이제껏 어느 공포영화에서 볼 수 없는 섬뜩함을 전해준다.

 

세상을구하기위해서 싸우는것도 숭고하지만

 

자신의 영혼을 구하기 위해서 싸우는것도

 

더욱 숭고하다.

http://blog.naver.com/minny3215/40030740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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