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의 배경은 1958년 아버지의 쿠바 발령으로
주인공 케이티 (로몰라 게리.82년생? ㅡㅡ어리진않네..흠)는
가족과 함께 하바나에 도착한다.
케이티의 숙소로 이동중 카메라는 하바나 거리에서 노래를 즐기는
쿠바인들을 비춘다. 인물의 움직임이 그대로 레코드 판의 재킷
그림으로 절묘하게 편집되며 영화의 크래딧과 시작된다.
케이티는 적당히 살집이 있고 ,
일명 글래머,금발의 고3학생으로 하버드를 꿈꾸는 범생이다.
ㅡㅡ 뭐 전형적인 미국 미인형이라 할 수 있지 흠..
어느말 케이티네의 숙소인 호텔 수영장에 앉아 있던 중 웨이터
하비에(디에고 루나.81년생..)에게 친구의 실수를 사과하면서 그를 처음 만난다.
어느날 학교에 남아 공부를 하던 케이티는 통학버스를 놓치고 만다.
어쩔 수 없이 걸어가게된 하바나 거리, 거기서 자신이 이전까지 격
지 못했던 새로운 춤에 매혹되고 만다.
케이티의 부모는 과거 댄그 경연대회 입상자 출신으로, 케이티는사교 댄스를 어느 정도 출 수 있는 상태이지만 길거리에서 본 쿠바
사람들의 노래와 춤은 그녀에게 놀라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아무튼 주저리 주저리 이러쿵 저러쿵 해서
하비에와 쿠바의 춤으로 댄스 경연 대회를 나가게 되고 둘의 사이는
좋은 관계로 발전하게되지만 ,당시 쿠바의 혁명이 일어나
미국인들은 강제 추방 되게되면서 케이티와 하비에는 사랑을 뒤로하고 영화는 끝을 맻는다.
다른건 몰라도 춤과 노래 ,주인공들의 매력적인 몸짓에 빠졌다.
그리고 정말 괜찮은 뉴페를 찾은거다 .
춤추는 사람들은 꼭 한번쯤 봐야되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