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이 적막해 지고 영화도 적막해지고 제발 살려 주길 바랬는데... 살아서 이나영과 잘돼길 바랬는데 결국 죽었다...... 목이 줄에 매달려 사람을 조르는 그 '측'하는 소리는
순간 가슴을 철렁하게 만들었다.
남들이 보기에는 먼지만한 가시같아도..
그게 내 상처일때에는 우주보다도 더 아픈거예요 나 같은 놈이 속 얘기하기 좋은 놈입니더. 비밀을 죽음까지 가지고 가거든요. 모든 것이 내를 외면했다고 생각했는데... 세상에 사랑이 있다는 것도 알게됬습니다. 수녀님께서는... 저에게 천사를 보내주셨습니다.내가 얼마나 목요일을 기다리는줄 알아요? 이 세상에 목요일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근데, 뭐 하나 솔직하게 말해도 되요? .... 김밥이 너무 짜요.
죽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헀는데, 사는게 지옥같았는데 , 살고 싶어졌습니더..
물고기가 사람으로 변하는 마술이지 기적이 아니라네.. 사람이 변하는 게 진짜 기적이야.
목요일 10시 ~ 1시 .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