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그랬어.
정말 행복하고, 사랑한다는 마음으로 가득 차있었어.
어느샌가.
나도 모르게.
너도 모르게.

혼자.
슬프고.
혼자.
웃고.

내 마음에서 사라지는 건 줄 알았어.
우기면 되는 건 줄 알았어.
차츰 차츰.
내 마음 속에서 없어지는 건 줄 알았는데..

내 옆에.
나 처럼 마음 아픈 사람이 있더라.
너 처럼 날 힘들게한 사람들이..
너, 하나가 아니라,
나 처럼 마음 아픈 사람이 있더라구..

끝없이
반복 되는게,
사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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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입니다.
즐겁고 풍성한 명절 되시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_)
새뱃 돈은, 저에게; 호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