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도 이제 베레모를 쓴다고?
이제 다들 베레모 쓰는군
베레모로 바꿀돈 있으면 군인들 월급이나 올려주고 복지에나
신경써라..
"베레모가 강인한 이미지를 심어주고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어 대다수의 장병들이 선호하고 있다"고 교체 검토 이유를 설명했다
이렇게 말하는데.. 솔직히 육군 일반보병이 훈련보다는
삽질이 많지... 그 뜨거운 햇볕을 어떻게 감당할것인지.
그리고 '시야확보'를 위해서라는데. 보병들이 전쟁에
철모쓰고 싸우지 베레모쓰고 싸우는지... 특수부대들 비정규전에만 베레모나
나까오리 쓰는거지...
마지막으로 강인한 이미지?? 강인한 이미지 좋아하십니다.
예전에 특수부대만 베레모 썼을때 희소성이 있었으니까
날카로워 보였던거지... 전군이 다 베레모쓰면 과연 날카로워 보이겠는가.
원래 베레모를 썼던 타 특수부대 사람들은 자부심으로
먹고 사는데... 검은베레모-특전사, 그린-해병특수수색, 얼룩-udt,
레드-cct 등 베레모는 특수부대의 상징" 이거였는데...
더군다나 베레모로 바꾼다고 드는 국민들 세금도 한두푼이 아닐텐데.
그 돈으로 보급품이나 바꿔주는게 좋을것 같네요.
아직도 50년대 수통쓰고 10년도 더 된 침낭 쓰는 장병들이 더 많은걸로 알고 있는데..
그리고 모든 복장에 베레모로 착용하면 주황색 체육복에 베레모 쓰면 정말 멋지겠네요...
국민 설문조사 때도 찬성보다 반대가 많았다는데... 무슨생각인지..
우리엄마가 내는 세금이 아깝다...
군생활할때 베레모를 쓰는 부대에 있었던 한 사람으로써.
베레모에 대한 자부심이 있었기 때문에.
지극히 주관적인 제 생각으로 두서 없이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