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담배의 평균 피우는 양은
하루에 20-40 mg 정도가 되면 중독성이 아주 절묘합니다.
몸에 급성 신체 손상은 주지 않으면서 중독되게 하는 양입니다.
즉 더 많이 마시면 몸에 당장 문제가 생기고 더 적으면 중독성이 약합니다.
두번째.
하루에 보통 잠자는 시간을 빼면 16시간.
한시간에 한개피 정도면 그치지 않고 피우고 약간의 여유가 있는 셈.
쉽게 말해 눈 뜨고 있는 동안 한갑으로 계속 쉬지 말고 피워라 하는 양이
20개피가 가장 적당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한-두개피정도는 남아 있겠지요?
만약 없으면 사러가기 귀찮아 끊을 수도 있고..
이런 저런 것을 다해서 하루종일 계속 피우게 만드는 것이 한갑, 20개피입니다.
이 정도면 왜 20개피인지 아실듯..
열개피면 하루에 두번 담배를 사는 번거로움이,
40개피면 이틀에 한번 사야하기에
규칙적으로 매일 사는 습관을 버리게 할 위험이 있겠지요.
이렇게 생각해 보면 가장 중독되게 하는 것이 20개피입니다.
세번째.
20개가 가장 포장하기 좋은 황금비율입니다.
담배길이와 비교해서 가장 안정감있는 포장갑을 만들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10개짜리도 나왔지만 곧 사라져 버렸습니다.
참고로 궐련은 20개피이지만 독한 시가는 1-2개 5개정도 포장입니다.
담배 한 개비에는 1~2mg의 니코틴이 들어있는데,
담배 한 갑을 피우면 20~40mg의 니코틴을 마시는 꼴이 됩니다.
이는 필로폰이나 코카인 등 흥분제의 2회 사용량에 해당합니다.
담배를 피우는 이유는 니코틴이 일시적으로 중추신경을 흥분시켜
정신적 안정감과 긴장감을 해소해 주기 때문입니다.
니코틴은 한 번 피우기 시작하면,
습관성과 내성을 일으키는데 이렇게 되었을 경우
육체적,정신적으로 니코틴에 의존을 하게 되어 니코틴이 없으면 못 견디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