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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체형

백연경 |2006.11.30 00:57
조회 48 |추천 0

기술표준원에 따르면 비만상태인 10대 남자청소년은 허벅지 등이 두꺼운 ‘삼각형태의 하체 비만’(삼각 비만)이 68.07%였고, 여자청소년도 삼각 비만 비율이 70.61%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에 비해 20∼30대 비만 남성은 신체부위가 고르게 비만상태이며 팔과 겨드랑이 부분이 두꺼운 ‘통나무형 비만’(50.91%)이 가장 많았고, 40∼50대와 60대 남성 역시 이 비율이 각각 45.72%와 42.21%로 비만인구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특히 40대가 지나면서 복부와 상체가 비만하고 어깨가 넓은 ‘역삼각 비만’(36.36∼38.31%)의 증가가 두드러졌다.

여성은 20∼30대의 경우 여전히 ‘삼각 비만’이 전체 비만유형의 56.40%로 가장 많았지만 40∼50대에서는 삼각 비만과 어깨가 좁고 어깨 아래로 비만인 ‘맥주병형 비만’, 하체에 비해 상체가 뚱뚱하고 어깨가 좁은 ‘항아리형 비만’, 역삼각형 비만이 각각 20%대의 비슷한 비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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