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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Of My Life

김소현 |2006.11.30 14:56
조회 13 |추천 0


 

무엇하나 아직은
내 것이라 말할 수 없고

끝을 알 수 없는 시간은
저 먼 바다처럼 펼쳐져

어떤 날엔 두려울만큼 잔잔하고
어떤 날엔 사납게 출렁이지
삶이란 그런 날들과
온몸으로 부딪치는 것
고단한 이야기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아무 일 없이 행복하길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길

어리석지 않는 두 눈을 갖게되고
항상 따듯한 두 손을 가지길
옮음과 그름 앞에서
흔들림 없는 내가 되길
삶이란 바다 위에
어느날 문득 지도에도 없는
나만의 섬 하나를 찾게 되는
평생을 나와 함께한
하나뿐인 내 사람을
만나게 될 수 있기를
만나게 되기를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아무 일 없이 행복하길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
소중함을 깨닫게 되길
어리석지 않은 두 눈을 갖게되고
항상 따듯한 두 손을 가지길
옮음과 그름앞에서
흔들림 없는 내가 되길
삶이란 바다위에

 

신승훈의  Dream Of My Life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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