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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건 그녀part.04 [고소도로 섬씽]%%%%

김동기 |2006.11.30 22:18
조회 26 |추천 0
 

고속도로에 차를 올린지 10여분 만에.


그녀가 내게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 너머로


손을 내미는 것이었씀다..ᄋ,.o


딴생각(?)을 하느라


그녀의 갑작스런 움직임에 긴장해 버렸씀다..


얼굴도 돌리지 않은체...


" 포카리 스워트-" .. 달라는검다  -_ㅡ


출발하기전 학교 매점에서 음료와 군것질꺼리를 사두었는데...


담배 떠러져서 담배사러 간다니까 -_ㅡy=~


머..머사오라며 시키더군여.... 돈두 안주고...ㅠ_ㅠ


그때 아라 바써야 했는건대...


지들 하는 말루는 보디가드구....


생각하는건 머슴 & 몸종 이었던것을...ㅠ_ㅠ


어짜피 이러케된거 참아쪄...꾸욱...그녀의 향기따윈 잊은지 오래됬씀다...


봉다리에서 포카리 스웨트를 골라


시건방진 그녀 손에 쥐어 줬씀다...ㅡ_ㅠ


전두 생각난김에  빠나나우유-_-


하나는 빨때꼬자서  운전면허 딴지 얼마 않된는지...


잔뜩 긴장하구 있는  은주누나(과대)꺼까지 챙겨서


엉거주춤한 자세루  빨때 입에 물려주니


" 구 머 어~"  빨대 물고 고맙다구 하더군여 ^ _ ^


누나두참 그 나이에 우유물려주니 귀엽더군여  


엉거 주춤한 자세루 ... ...물려준게..보람이 있었씀다..


그런후 나두 빠나나우유 뚜껑 뜨더서 마실라구 하는데....


조수석에 앉아있던 그녀가 시트에 무릅대구


거꾸로돌아서 절 바라보는검다...ㅡ_ㅡ


"왜..왜 또...."  -_-


"나두 그거져..."  


-_- 머냐..  ㅡ,.ㅡ방금...  ㅠ,.ㅠ포카리스웨트 줬뜨만 TT,.TT


나두 질순없따!!!! 여기서 무너지면 더이상 디밀껏두 엄쓸꺼 가타서...


그녀 눈을 똑바루 쳐다 뵈쪄...


ㅠ_ㅠ 눈도 이뿌네...우악~미치게떠!!!  거기서 그런생각이 왜나냐구염..


일순간에 내 바나나우유 대신 내손엔


그녀가 따논 포카리 스웨트가 있는거시어씀다...ㅠ_ㅠ


비겁하게 순간 흐트러진 낌세를 틈타  빼써가다니....TT,.TT


그래두 여자라구 남자에게 때쓰는거라 생각하구 넘어갈려구했씀다


ᄋ.- 포카리스웨트...꼴깍~!  ;-_ㅠ


다마시구 딱 한모금 거뚜 감질맛 나게 남아있느거 였씀다...


그느낌 아시져?  암만 얼굴이 반반해두 마시던거


그뚜 찔끔 남은거 마시면 찝찝한거...-_-


끄땐 진짜 짜쯩이 머리꼭대기까지 뻐쳐가지구...


"누나 담배 한가치만 펴두....."


"펴!"


"네..." ㅡ_ㅡ;


"나두 하나줄래?"


누나가 담배 핀다니까 별루 놀라진 아나씀니다..나이가 있으니...


누나 담배 피는거 첨보긴해찌만...운전 하는게 긴장 되나 봄니다...


제가 다 긴장 되더군여....


ㅡ,.-y=~........... 


어설픈 운전 보는거 뚜 불안하구  


햇깔리는 그녀 행동(내가 이상한건지.)보구 있으려니


정신이 이상해 질꺼 가쿠 그래서 뒷자리에서


한숨 때리기루 했슴다...


.............zzz-Z- Z -Z-


완젼히 고라떠러 졌던거 가씀니다....


시끄러운 음악비트에 잠이 다라나구


정신이 드는데....전 분명히 시원한 1.5리떠 생수통을 비구 쟌는데...


머리가 폭신한검니다...이상해서 눈을떠보니...ㅡ_ᄋ


전 온몸이 경직 되는것을 느꼈씀다..@_@


제가 그녀의 무릎을 비고 자구 있는 거씨여씀다...


거뚜 그녀의 한손은 내 노란머리(나일론빗자루가튼) 를 만지다 잠들었는지


머리칼위에 이써꾸


다른 한손은


제 가슴위에 있는게 아님니까? =@,.@=


어라? 얘는 아까 앞자리에 ....ㅡ_ㅡ


그녀가 깨까바서  움직이진 모타구


원래 이써뜬 조수석을 보니 어디서 마니보던......헤어 스탈과.....


================================계속================================= 


처음 시작은 잘기억이 나는데...

갈수록 희미해져 가는거 가타염....

하긴 오래전 일인데.....

하나둘씩 이쳐져가는게 이런거구나 새삼느낌니다...

그게 겁나서 이러케 글을

써보는건지두 모르겠씀다......   미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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