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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건 그녀..part.05[켄지]%%%%%

김동기 |2006.11.30 22:18
조회 20 |추천 0
 

저...헤어 스타일은 뒤통수만봐두 누군지알아 볼수있씀다-_-


아줌마 파마두 아니구 할머니 파마스탈에..


씨뻐어어어어어얼건 칼라....거뚜 모자라


뒤통수 가운데 초록색 나이키 문양을 새겨넌....


집착에 가까운 나이키 매니아....


저런 머리를 하구 다닐넘은


제가 알고있는한 한국에 단하나 뿐임다...


학기초 라서 이름은 잘모르지만...


우리과 명물..아니 학교전채에서


그별난넘을 모르는건 간첩이었으니까염...


(전에 해병이라는 켄지닮았다는 그넘임다..이때만해두


이러케 정신엄는 넘이 룸메이트가 될찌누가 아라께씀니까)


나두 요란한 건 잘입꾸 다녀찌만


가치다니면 쩍팔릴거 가타스리..


별루 친해 지구 시픈넘은 아니 었슴다...


제가 듣구깬 시끄런 소음의 정채두


먼지 대충 짐작이 가씀다....


저눔은 축구할떼 중께하는 아자씨드리


쓰는거 비스무리하게 생긴


커다란 헤드폰을 목에 걸구


볼륨 만땅으루 켐퍼스를


어기적~건들- 어기적~건들-


싸도라 다녀써꺼등염,...


근데 그자식이 어디서 나타나서


조수석에 앉아 있는걸까????


흡- 제가 깬걸 눈치 깟는지...


그녀가 움찔 거리며 깰려구 하는거 가타씀니다...


순간 민망할까바서 언능 눈 까마씀니다..


일어 났는지 제가슴에 포개져 있던


손을 치우는가 시프더니...


" 아직 머러써?"


켄지(그냥 켄지라고 부르께염 양해..)가


"다와가는데...근들아(그아이) 여직(지금까지) 자나?(자니?).....


"응? 으응..."


"깨바라..(깨워)"


그자식 사투리 쓰는걸 들으니까 생각난건대..


집이 경주라구 해떤거 가타씀니다...


그러구 보니 그러케 튀는 자식이


학교에서 왠일루 보이지 아나따는거뚜..


이제야 상황 파악이 대충 돌아가더군염...


나중에 안거지만 제가 잘 때


누나가 경주지리를 잘모르니까


부탁할려구 했는데


그날 학교 안나오구 집에 있다길래


경주IC에서 만나기루 해따는 검니다....


물론 그녀가 제가 자는 뒷자리에


앉게된 이유도 켄지가 길안내를


해야 하기 때문이어땀니당..ㅡ,.ㅡ


지금 그게 중요한게 아님당....


그다음에 그녀입에서 나온 마리...


" 너무 잘자는데...깨우기 미안해서...좀더 자게 놔둘게"


하며 제 머리칼을 부드럽께 쓰다듬는 검다...우흐흐그=@,.ㅡ=


물런 앞좌석에 안즌 은주 누님이랑 켄지는


몬봐께쪄.... ^-^


콩닥콩닥- 심장은 미친드시.....


하지만  다시한번 냉정하게 생각 해봐쪔...ㅡ_-


내게 호감이 있어서 이러는건 아닐꺼야...ㅡ_-


이여자가 어떤 여잔데.....


분명 집에 키우는 개털이 내머리칼과


비스무리한 색일꼬얌,,....ㅠ_ㅠ


그래서 습관 적으루 다가....-,.-


또다시 말두 않돼는 상상을....


이러케 저러케 머리가 복잡미뵤한 감정에 싸여 있는동안


저희 일행은 목적지에


도착 해씀니다...


은주누님과 켄지가 내린후


그녀가 언제 내머리칼 따위 쓰다듬어 주었냐는 드시


" 야!야! 일어나봐 다와써...무슨 잠을 하루 종일 자냐?"


면서 머리벼주던 무릅을 튀기며 툭툭 건디는 검다...ㅡ,.ㅡ


안쟌는데.... 


누구 때문에 허리 아파 디지겠는데도


자는척 했는데....


다시한번 정신 차려쪄...


내가 미쳐찌...이런 여잘...TT_TT


암튼 차에서 내려씀다....


" 으음...다온거야? 어라 넌....?"

                                                          _    ^

캬~!이 연기력.... 켄지를 손가락으루 가리키며.. ᄋ.0 ?


" 아아 켄지?.......(중간생략)...그래서 거기서 만난거야.."


누님의 설명이 끝나구


담배 생각에 한 대 물구 불 부치려는데...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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