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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건 그녀..part.10 [그녀는...]%%%%

김동기 |2006.11.30 22:22
조회 18 |추천 0
 

누님의 방은 말과는 틀리게 깔끔해 보여씀니다....


진짜 여자(애가 아닌)내음이 나는거 가타씀다


왠지 기분이 들뜨더군염..^.^~


누나가 냉장고 문을 열며.....


"집이 좀 지저분하지?"


내가 보기엔 깔끔하드만......


여자드른 원래 그런식으로(가식적으로)  대화하는지....???


"누나 우린 어디서 잘까?"


켄지랑 저는 어디에 자리잡아야 할지모르구


뻘쭘하게서 이써씀다....누나래두 여자집이니...


"너희들 벌써 잘려구? 이제 12시좀넘었는데?"


은주누나의 손에는 냉장고에서 꺼낸


캔맥주가 들려 있었슴다......ㅡ,.ㅡ


"술마시게염?"


진짜 피곤해씀다....제가 술을 암만 조아하지만


그날은 술마시면 진짜 디질꺼 가타씀다ㅜ,.ㅜ


"누나 피곤하지 아나염........?"


여자는 마신다는데 저는 몬마시게따는 말은


도저히 나오지 않터군여..


"아니!  너희들도 완는데 간단하게 한캔씩 하자!"


"예..예 그러졈..."   진짜 몬마실꺼 가튼데....ㅠ,.ㅠ


"누나 안주는?"  켄지는 안주부터  챙김다..


그녀는 머하구 있냐구염?


은주누나가 테이블에 캔맥주 놀때 벌써


냉장고 뒤적거리더만(자기집인냥)


싱크대 쪽으루 가서 안주꺼리 할려는지 머 만들구 이씀니다...ㅡ,.ㅡ


정말 실험대상임다...멀쩡하게 생겨가지구...


그녀를 대상으로 논문쓰면 석사 깜일검다.....


안주로 멀 만들어 올지.....솔직히 두려울 정돔니다...ㅠ_ㅡ


"자자~아주오기전에 한잔하자."


"네~ (한모금)홀짝-!"ㅡ,.ㅠ초반부터 감이 조치안씀다...


   술빨 안바다주더군염....


"에에~그게 뭐야? 누난 다비웠는데! 너두 원샷해야지!!!"


그러면서 우리(켄지랑..미끼랑)보라는양


다먹은 맥주캔을 찌그려 보이고는 베란다쪽으루 던져 씀다...


!!!!!!!!!켄지랑 저랑은 입버러 져서 턱빠지는줄 아라씀다...


한캔정도 비우는거가지구 멀 그리놀라냐 하시게찌만..


저희가본건 누님이 캔던진 베란다에 있는 포대자루여씀다.........


벌써 캔이 넘쳐나구 이써씀다....


몰란는데....무서븐 누님이어씀다...ㅠ_ㅠ


"꼴깍~.....꼴깍~......꼴깍~......................흐~꿀꺽~!"


겨우마셔 씀다...TT,.TT


참고루 피곤해서 그런거지 미끼는 술진짜 저아함다....


"크흐...야...너두 마셔~" 그러구보니 켄지는 술에 입두 대지 안코이떠군염.


"..................난 안주업씬 안마신 다니깐~......(딴청)....."ㅡ_ㅡ


켄지........... 치사한넘...아끼는 모자두 빌려 줘뜨만....ㅠ,.ㅠ


"그래? 그럼 이따 안주나오면 마셔."


"맥주 가지러............"


"아뇨.누나  내가 갈께염..."


?????????????????????? 


냉장고문을 여러보니 가관임다...맥주로 창고를 만드러 놔떠군염...


혼자사는데 냉장고가 크다 시프더니만....그게다 이유가 이써씀다...


"누나 몇개? 가져갈까?"


"2개만 꺼내와. 지금 우리만 마시쟈너..난 미지근한거 안마시거등!"


.......그러케 저만 한..4캔정도 마시니까  안주가 나와씀다...ㅠ,.ㅠ


"................................................"


그녀가 만드러온 그것(?)은 정말 그녀 다운거 가타씀다....


...마요네즈에 버므려서 바가지채루 들고온 사과만  드러간 과일 샐러드...


..하나만 해두 충분히  놀라웠는데(?)...........


두번째 안주는 밥사발을 들고 오길래 먼가 시퍼떠니.....


ㅡ,.ㅡ  뻔대기 여씀다....뻔대기캔따서 그냔 밥사발에 부어와떤검다...


아까전에 냉장고에 여러가지 캔이이떠만....


거기이떤거중하나 골라 그냥 따서 가져 온거여씀다


스모크햄 가튼거뚜이떠만...


하필이면 왜? 뻔대기냐거.....ㅠ,.ㅡ


"..............................................."ㅡ.,ㅡ


전 뻔대기두 시러 하거니와


과일은 저아 하지만...마요네즈냄새 정말 시러함다....ㅠㅠ


.........하는수없이 안주없이 마셔씀니다...


불쌍한켄지....켄지쪽 상황두 저랑 비슷한지


안주없이 안마신다더만 ..안주없이 술마심다...........


은주누나는 뻔대기..평소에 자주먹은건지 잘먹드라구염...


하긴 자기가 사서  그게 냉장고에 있었을꺼니까....


"먹어." 또그녀특유의 아무생각 엄는드탄 말투....-,.-;


"??엉??"   ᄋ_0


"먹어봐 맛있을꺼야" ^^씨익 웃는데


그이쁜얼굴이 한순간 두려워지더군염......


"어..어..먹을께." ㅡ.,-;


아예 밥사발(?)채루 제앞으루 밀더군여....


그게 유치원 다닐적 어머니가 한번 입에 넣어줜는데..


뱉어낸후론 처음 뻔대기 입에 넣어본검다...(진짜시러한검다)


"......................."켄지가 걱정스런드시 측은하게 바라봐 주더군염....ㅠ,.ㅠ


우선 제일 이뻐보이는 넘으루 한넘 집어서


입에 넣어 보아씀다....


굳어진 혀위에 올려노쿠 ..맘단단히 먹구..


어금니쪽으루 슬며시 깨물어 보아씀다...         ㅡ  ㅠ      깨-

"........깨작....................." ㅡ_ㅠ                     ~           작-


덕분에 맥주한캔 원샷해씀다..........


ㅠ_ㅠ 술안주론 최상이더군염.....


그작은 뻔대기 하나에 맥주한캔마셔야 하니까...


.............................................................................. 

.............................................................................. 

.............................................................................. 


목만 축이자던 누나는 완져니 불부터씀다....


켄지는 벌써 뻐더두 한참전에 뻐더서 누나침대에서 자구이씀니다...


그녀도 발그래 해져씀다.........ㅡ_ㅡ귀엽다...


또 먼생각을 ????


왜이러까???? 


점점 그녀에대한 쓸때엄는(?) 생각을 하는시간이


마나지는거 가씀니다.....


아무리 얼굴은 이뿌다거해두....


내가 이럴 이유가 하나두............


"미끼야? 머하니?"  그녀가 나를보며....


헛!   저두 마시갈라구 하나?????


잡생각(그녀)하면서.... 


대노쿠 빠니 바라보며 생각(?)하다니.......


"무슨생각햇써?"


"아..아니...그냥...별루........"


내가 왜 더듬었는지.....그땐..


"흐흥~미끼가 A관심있나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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