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달콤한 나의 도시

김성애 |2006.12.01 16:42
조회 22 |추천 1


나이들수록 점점  아무리 친한  친구에게라도

 내 깊은 속내를 쉬이 털어놓을수 없게 되는건.

달팽이가 자꾸만 동그랗게 몸을 움츠리는 것이

달팽이의 잘못은 아니지 않은가.

 

혓바닥을 놀려 진심의 조각ㅇ르 입밖으로 밀어내는 순간

진심은 진심이 아닌것으로 변한다.

 

누구의 탓도 아니다.

 

다만의외의 곳에서 그 책임없는 말들의 유령과 조우했을때 격게되는

 

고약한 느낌에 대하여 더듬더듬 기억할수 있을 따름이다.

 

달콤한 나의 도시 -  정이현- 중에서.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