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대상을 받았지..
올해 시상식에서 두번째야..
상 개수로 따지면.. 벌써 7개....
난... 안티들이나 너희 싫어하는 사람들이 욕하는 거 신경 안쓸래..
이번 2006년에는.. 우리 카시오페아가 욕을 먹는 한이 있더라도 너희에게 넘칠만한 기쁨을 안겨주기로 했거든..
그래서.. 난.. 그냥 대상 2관왕 한 거만 생각할래..
다른 연예인들과 점점 더 잘 어울리는 모습도 보기좋고....
또... SM 스텝들 보다도 카시오페아를 먼저 챙기는 모습도 정말좋고....
또... 아무리 팬이지만.. 대상을 2개나 타면 조금은 거만해질 줄 알았는데.. 정말 신인때 보다도 더 열심히 하겠다는 너희의 소감과 의지를 보면서... 난.... 잠시 내가 다른 생각을 한 걸 부끄럽게 생각했어....
이제.. SBS 하나 남았다..
우리... 정말 날아볼까??
이왕이면.. 채워서 대상까지 상 10개!!^^
오늘도 역시 마음 약한 유천이는 울고.. 준수랑 창민이는 너무 좋아서 싱글벙글 하고.. 윤호도.. 잠시 리더의 틀을 벗어나 한 사람으로서 수상의 기쁨으로 눈물을 감추지 못하고.. 재중이도.... 정말 Hug때보다도 더 열심히 할 눈빛과 말로... 내 마음을 아프게했어...
정말로 날자♡
지금까지 힘든 일이 있었잖아...
지금까지도 힘들었지만... 이번 3집이 너희에게나 우리에게나 많이 힘들었어... 그렇지만... 앞으로 더 힘든일이 있을지 몰라... 그 때마다... 우리 서로 의지하면서... 함께 힘찬 날개짓을 펴보자....
사랑해.............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