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뽀뽀해보려고 "사랑해."란 거짓말했을 때
2. 여자의 상처를 감싸주지 못하고 짜증부터 낸 일
3. 예쁜여자 앞에서 커플링 몰래 뺐던 일
(다른 여자 만날 때
핸드폰 화면에 있던 여자친구 사진 바꾼 일 등)
4. 만나기 귀찮아서 아프다고 거짓말했을 때
5. 돈있으면서도 아까워서 없다고 한 일
6. 친구들에게 여자친구를
"그냥 나 좋다고 쫓아다니는 애야."라고 소개한 일
7. 헤어질 때 자존심때문에
"난 널 좋아했었지. 사랑하지는 않았어."라고 말한 일
8. 사람들이 볼까봐 동네에선 팔짱뺴고 다닌 것 (주위의식)
9. 그녀가 마음에 안 들어서 헤어지면서 다른 핑계댄 일
(유학가. 군대가.)
10. 여자에게 차이고 나서
그 여자의 온갖 버릇과 생활들을 말하고 돌아다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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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홍 왈.
물이 가득 찬 유리컵에 다른 컵의 물을 부으면 넘치게 되죠?
사랑도 이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너무도 강하고 빈틈없는 사람끼리 만나면
서로를 채우기는 커녕
오히려 넘쳐서 반대방향으로 튕겨나갈 수 있기 때문이죠.
사랑이란
완벽한 사람을 만나서 하는 것이 아니라
불완전한 사람을 이해하게 될 때
비로소 이루어지는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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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이상형과 사랑하는 사람과는
분명 차이가 난다고 하잖아.
난 이상형을 찾는게 아닌데.
왜 안 나타나는걸까?
정말 첫 눈에 확신이 드는 그런 사람이 있긴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