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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도그 이야기 + 엘에이 핫도그 집...

JUNE SHIN |2006.12.02 04:41
조회 248 |추천 0

쭈니는 핫도그를 무지무지 좋아해요!! 희안하죠... 저 간단한것이 이리도 맛있다니...

인터넷 서핑 하다가... 울 오빠가 찾아준 얘기... 야야 니가 좋아하는 핫도그 얘기다...

헉... 하고 보니... 정말 먹음직 스럽게.. 내가 젤로 좋아하는 핫도그가 저렇게 잔득 역사까지...

한번 읽어 볼만 해서... 퍼왔다...

 

그리고 또 한가진... 엘에이에 유명한 핫도그집...

사실 사진이 없어서 안올릴라다가... 예전에  내 나름대로 엘에이에서 맛집 명소해서 준비 했던 글이였는데.... 여기 다시 한번 올려본다.

 

 

엘에이... 미국에서 큰 도시중 한곳이라 그런지.. 맛집 멋집이 역시나 많다...

그중 첫번째가.. 줄서서 핫도그를 사먹는다고 하면.. 과연 그말이 믿어지겠는가?? 엘에이에.. 유명한 핫도그집...

그이름하야.. PINKS란 곳이 있다.. MELROSE + LA BREA코너에...

그 핫도그집의 역사는 50년이 넘는다나.. 첨엔.. 수레에 밀고 다니는 핫도그집이었는데... 지금은.. 버젓한 가게집을 차리고.. 아직두 새벽까지.. 줄을 나래비로 서서 먹는 집이 되어버렸다.. 그집의 칠리덕.. 칠리치즈덕... 하여간에.. 그집에서 요즘 새로 만들어 낸... 로드오브 링 덕..해리포터덕 할것 없이.. 너무너무 맛있는 핫도그를 판다... 언제 엘에이에 오실 기회가 되신다면.. 꼭 한번 찾아가보시기를...

그중 두번째... ART DISTRICT에 있는 r23란 일식 집...

이집은.. 잘 모르는 사람.. 처음 와본 사람은 정말 찾기 어려운 수수께끼 같은 집이다.. 아트디스트릭트라고 하여.. 무슨... 창고같은것만 잔뜩 있는.. 그곳에 위치하고 있는데.. 왠만한 사람은.. 못찾더라.. 그런데.. 주인이 일본 사람인듯... 글구...

거기 의자는 아주 특이하게도.. 골판지 의자더라.. 거기... 음식 다 맛잇다.. 아주 맛깔스럽고...

그집 찾아 가는 방법은 설명하기가 좀 어렵지만.. 그래두...

하여간에.. 2가로 죽 가다가.. 알라메다 길이 나오면.. 그길 건너에 있는데... 거기에 보면.. 차들이 죽 서 있는.. 어떤 골목이 하나 나온다... 거기에 보면... 찾기 어렵게 박혀있는.. 레스토랑 한곳이.. 바로 R 23 이다.. 찾기 어려운 만큼.. 실망시키지 않는 레스토랑이다.

엘에이에 올일이 있다면.. 한번쯤 꼭 가볼만한 곳 2곳이었습니다.

담 글을 기대해주세용. 


 

참 오래전에 써놨던 글인데, 이렇게 날 또 주저리 주저리 떠들게 한다... 참 희안하당...

여기서 간단히 핑크's 의 역사를 보자면...

저 변해온 모습을 보라... 참 신기하다... 난 저 역사의 현장에서 가끔 밤참으로 핫덕을 사먹고 있으니... 참 감동적인 일이 아닐수 없다...

 

사실 저집은 그닥 오래 된것도 아니다. 100년된 샌드위치집도 있고...

또 오래된 칠리 버거 스태이션도 있다...

 

핑크에서 유명한건.... 칠리덕.... 난 갠적으로 칠리의 그 기름기가 좀 싫어서 그런데... 그래두 사람들은 무쟈게 좋아한다... 근데... 쏘세지가 맛있는것 같다는....

엘에이에 오면 꼭 한번은 가봐야 할 명소이다....

http://www.pinkshollywood.com/index.htm

 

 

 

 

 

여기랑... 핫도그랑, 햄버가가 유명한 Tommy's Burger Station

이제 꼭 60년이 된.. Tommy's Burger... 이집도 마찬가지로.. 칠리 버거가 매우 유명하다...

정말 맛이 있긴 한데... 난 또 역시... 그 기름기에 질려서... 좀 잘 안먹는 매뉴이기도 하다..

솔직히 칠리는 그냥 빈 들어간 칠리 슾으로 먹는건 넘넘 좋은데.. 왜? 햄버거 핫도그에

들어가면 그리 거부 하는지??

 

http://www.originaltommys.com/

정말 패이머스한 핫도그 햄버거 집들이다...

솔직히 이 미국땅에 전통 음식이란게 모가 있을까?? 이런 핫도그 햄버거가 전통 음식일지도...

우리네 역사에 비하면... 정말 새발의 피처럼 짧은 역사를 가진 이 곳에... 무엇이 전통 음식??

전통 음식 보단.. 정말 편리하게 빨리 먹을수 있는 음식이 이들의 음식 문화가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미국에 사는 인종들 중... 젤 못먹고 사는 인종이 누굴까? 얘기 해보면... 백인이라고들 한다..

그런데, 진짜 보면 백인 음식문화가 젤 먹을게 없는것 같다... 이 얘기인 즉슨...

특히 미국땅에 처음 이주민으로 건너왔던, 앵글로 섹슨족들의 음식 문화...

영국... 모 특별한 음식이 없다... 실지로 영국에 가서 음식을 먹어봐도.. 좀 맛이 없다.. 이런

생각이 많이 드는것도 사실이다... 목축업이 발달해서, 발달된 스테이크...

그리고 섬나라라서... 발달된 피쉬앤 칩스... 이런것들이 다니까... 아마 그쪽 동네가 음식 재료가

풍부하지 못해 그렇게 음식 문화가 되었는진 몰겠다... 그래두... 영국은... 티문화 발달로 인해,

쿠키나 케익등이 많이 발달을 한것은 사실이지만...

프랑스나 이태리에 비교해서, 보면 정말 초라하기 그지 없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건너와

세운 나라이니... 모... 여기 미국땅의 음식 문화라고 별다를바가 없을것이다...

그런데 실지로 보면.. 동양 사람들은 이것 저것 풍부한 양념에, 다양한 맛을 내는 식재료를 사용

하여 정말 다양한 맛의 음식을 즐기는것이 사실이다...

중국 사람들 4발 달린건 책상만 빼고는 다 먹는다는 농담 같은 말이 있지 않냐... 그리고 그 외에

동남아만 봐도.. 과일, 야채, 육류, 어류 등 모든것이 다 풍족한 땅이라서 정말 다양한 식재료로

음식을 만들어내니, 화려하고, 맛이 있는 음식 문화를 자랑하는것두 사실이다.

그리고, 또 남미에서 온 사람들... 그 사람들은.. 워낙에 문화자체가... 1일 벌어 1일 먹고 산다 해

도 잘 먹고 보자... 주의라서... 먹고 죽은 넘이 때깔도 곱다... 모 그런것이 잘 적용되는 민족성

을 가진 사람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볼 정도로... 그렇게 먹는것에 치중하는 스타일들이다.

흑인들의 음식 문화를 봐도 백인 보다는.. 훨씬 다양한 양념들을 사용해서, 풍부한 음식맛을

즐기고 있는것이 사실이다.... 그러구 보면... 젤 못먹고 사는 인종이 백인이라고 말하는 말들이

맛는 말인것 같다.... 진짜 짠맛, 단맛 밖에 없는 음식맛을 구사할때도 많으니까...

물론 식재료의 그 자체의 맛을 젤 잘 살리는 조리법이라 하면 할말이 없지만 말이다...

 

r23 는 다음 기회에 사진을 찍어 올리던, 사진을 찾아 올리던 해볼 생각임...

참고로 r23 의 웹싸이트는 : http://www.r23.com/

 

요 아래는 핫도그 이야기 퍼온것이다... 정말 사진이 먹음직 스러워서... 그리고 좋아하는 핫도그

좀 잘 알고 나서 먹음 더 맛있을것 같아서... 한번 나도 읽어보자 하고 퍼왔다....

핫도그의 역사 소시지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가공식품 중의 하나로, 고대그리스의 시인 호메로스의 소설‘오딧세이’에 의하면 그 역사가 기원전 9세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알려진 독일의 전통적인 소시지 프랑크프루터(Frankfurter, 쇠고기와 돼지고기가 섞인 소시지)는 독일의 프랑크푸르트암마인(Frankfurt-am-Main)이라는 도시에서 유래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알려져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이 프랑크프루터 소시지가 독일 코버그(Coburg)에 거주하던 정육점 주인인 요한 게오르게너(Johan Georghehner)라는 사람이 1600년 말 경 자신이 개발한 신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프랑크푸르트를 자주 여행을 하곤 했는데, 그 지명에서 이름이 유래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한편, 1987년 프랑크푸르트시는 핫도그의 탄생 500주년을 기념하는 축제를 개최하였는데, 여기에서는 프랑크프루터소시지가 1487년 콜럼버스가 신세계 개발을 위한 항해를 시작하기 5년 전에 처음 소개되었다는 주장이 나오기도 하였다.

이상과 같이 프랑크프루터소시지의 기원에 대한 다양한 주장들이 존재하는 가운데, 궁금한 것은 독일을 비롯한 유럽에서 먼저 널리 알려진 이 프랑크프루터소시지가 미국으로 유입되어 언제부터 빵에 소시지를 끼워 넣어 먹기 시작했나 하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한 조사에 의하면, 1860년대 뉴욕시의 보우어리(Bowery)거리의 독일계 노점상이 우유롤빵과 사우어크라우트(Sauerkraut, 양배추를 소금에 절여 발효시킨 독일식 양배추절임)를 소시지와 같이 팔았는데, 이것이 그 시초라는 주장이 있다.

프랑크프루터소시지는 이후에 ‘닥스훈트’소시지 또는 ‘리틀도그’ 소시지라고 불리우기도 했는데, 그 유래와 관련해서는 다음과 같은 주장이 가장 지배적이다. 최초에 미국으로 건너온 독일계 이민자들은 프랑크프루터 소시지와 함께 닥스훈트라는 품종의 개도 미국에 들여왔다. 미국인들은 소시지의 모습을 이 개의 작고 긴 모습에 빗대어 닥스훈트소시지라 불렀고, 독일인들 또한 프랑크푸르터소시지에 도그를 덧붙여 ‘리틀도그’ 또는 ‘닥스훈트’ 소시지라고 불렀다는 것이다.

한편, 오늘날 소시지를 빵에 끼워먹는 핫도그 문화의 기원과 관련해서는 다음의 이야기가 가장 설득력 있게 전해지고 있다. 1904년 독일의 한 사업가가 미국에서 개최된 박람회에서 방문객들에게 소시지 요리를 소개하던 중 뜨거운 소시지를 편히 집을 수 있도록 흰 장갑을 빌려주곤 했는데 대부분 돌려받지 못해 금새 동이 나곤 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는 제빵사인 처남에게 도움을 청했고 처남은 소시지 모양에 맞는(후에 핫도그빵이 된) 길고 부드러운 롤빵을 즉석에서 구워 뜨거운 소시지를 끼워 주었던 것이 오늘날의 핫도그 문화의 시초가 되었다는 것이다.

또 한가지 흥미로운 이야기는 ‘핫도그’라는 용어의 유래에 관한 것인데, 1901년 어느 쌀쌀한 4월 뉴욕의 폴로그라운드에서 핫도그라는 단어가 처음 사용되었다는 주장이 그것이다. 즉, 당시 길거리 노점상들은 뜨거운 물이 담긴 탱크에서 핫도그를 데워 팔면서 “소시지가 진짜 뜨거워요, 빨갛고 뜨거울 때 이 닥스훈트소시지를 사가세요!” 라고 외쳤다고 한다. 이를 눈여겨본 뉴욕저널스포츠의 카툰작가인 테드 도건(Ted Dorgan)이 재빠르게 롤빵 안에 끼워진 닥스훈트소시지를 그려냈고, 닥스훈트의 철자를 어떻게 써야 할지 몰라 급히 핫도그(Hot dog) 라고 썼다고 한다. 이 만화는 당시 열렬한 반응을 불러 일으켰으며 핫도그라는 새로운 용어를 탄생시켰다고 한다.
요리전문가와 함께하는 맥주 & 소시지 맛있게 먹기 맥주와 소시지는 독일, 오스트리아, 폴란드, 이탈리아와 스칸디나비아와 같은 유럽국가들에 뿌리를 둔 전통적으로 궁합이 맞는 음식이다. 다른 수많은 소수민족의 요리처럼 맥주와 소시지 또한 이후 미국으로 건너와 미국문화의 일부분으로서 성장하게 되었다. 일반적으로 맥주와 소시지는 10월과 같은 가을의 축제에서 가장 사랑 받는 아이템으로 자리잡았지만 사실 연중 내내 야외, 실내 파티 등 어느 파티에도 잘 어울리는 황금콤비일 것이다. 이에 미국핫도그 & 소시지협의회(National hotdog & Sausages Council)는 다양한 소시지와 어울리는 맥주의 종류를 다음과 같이 소개한다.



 

 

 

 

■ 퀄쉬 (Kolsch) | 퀄쉬는 가볍고, 산뜻한 맛이 나는 황금빛색의 맥주이다. 보통 목이 긴 호리호리한 유리잔이 어울리는데, 독일의 쾰른-본 수도권지역에서만 합법적으로 생산될 수 있는 맥주이다. 이 맥주는 부드러운 풍미의 소시지와 잘 어울리는데 특히 부드럽게 양념하여 훈제 또는 건조한 소시지라는 뜻을 가진 써머소시지(Summer sausage)와 궁합이 잘 맞는다.
■ 바이쓰비어 (Weissbier) | 바이쓰비어는 세계에서 가장 전통적인 맥주 중에 하나로 신선한 독일식 비엔나(Weisswurst or Wiener) 소시지와 가장 잘 어울린다. 비엔나의 의미는 돼지고기와 송아지고기를 섞어 가벼운 양념을 한 흰 소시지란 뜻이며 보통 4인치 길이의 속이 꽉 찬 토막으로 만들어 판매된다.
■ 스타우트 (Stout) | 스타우트는 감칠맛이 굉장히 좋은 맥주로 알려져있다. 가장 전통적인 스타일의 스타우트는 풍미가 강하지만 약간 쓰며 신맛 또한 난다. 스타우트는 매콤한 앙듀이(Andouille) 소시지와 잘 어울리는데 앙듀이는 맛이 강하며 보통 오레가노와 타임 같은 허브로 양념을 한 것이 특징이다.
■ 포터 (Porter) | 포터는 원래 스타우트와 약한 에일(Ale) 맥주를 섞은 것을 뜻했지만 오늘날 포터는 대부분 붉은색을 띠며 맥아맛이 강하고 약간 달지만 쓰지는 않다. 감칠맛이 강하긴 해도 과하게 느껴지는 맥주는 아니다. 포터는 앙듀이 또는 매콤한 이탈리안 소시지와 잘 어울린다.
■ 뮌헨 듄켈 (Munchener Dunkel) | 독일 뮌헨에서 유래한 맥주중의 하나로, 달고 맥아맛이 나며 감칠맛이 입안에 맴도는 맥주이다. 바질, 썬드라이드토마토 등 색다른 향이 나는 양념이 풍부하게 된 현대적인 감각의 닭고기 소시지가 이 맥주와 아주 잘 어울린다.
■ 보크(Bock) | 보크는 뮌헨 듄켈에 비해서 맛이 진하고 강한 맥주이다. 이것은 송아지고기(돼지고기보다는 주로 송아지 고기를 이용)를 우유, 차이브(chive), 달걀, 파슬리등을 섞어 익힌 보크부르스트(Bockwurst) 소시지와 잘 어울린다. 맥주로 맛을 낸 소시지 소시지와 맥주를 함께 먹는 것도 좋지만, 신선한 소시지를 맥주에 데친 후 튀기거나 그릴에 구워서 먹어보는 것도 아주 색다를 것이다. 보통 맥주는 강한 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맥주에 소시지를 데쳐서 조리를 하게 되면 맥주의 강한 향이 소시지에 배어 색다른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조리하는 방법은 먼저 소시지를 냄비에 넣고 맥주를 소시지가 잠길 정도로 붓는다. 약 10~15분간 소시지가 회색 빛을 띨 때까지 끓이는데 이 때 양파를 같이 넣어줘도 좋다. 이렇게 데친 소시지를 노릇노릇한 빛이 돌 때까지 프라이팬에 튀기거나 숯불 그릴에서 천천히 노릇노릇하게 구워내면 맛있는 소시지 구이가 된다.

♣ 저자_사브리나 인(Sabrina Yin) | 미국육류수출협회 싱가폴 지사 푸드서비스 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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