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마서 1장~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나나니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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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드온의 삼백용사를 선별하실 때 물에 입을 대고 먹는 자들은 빼고 손으로 물을 떠서 마시는 자들을 뽑으셨다.
그 사실에 대한 의문...
하나님을 알만한 것들을 저희 속에 두셨으니... 그들의 경건함과 가능성을 보신듯 하다.
사람이 죄를 쉽게 짓는 이유... 하나님보다 자기 자신을 혹은 다른 인간을 더 중시하는 섬김의 마음 때문이다
베드로가 예수님의 죽으심에 관한 예언을 막으려 했을 때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사탄아 물러가라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하심은 인간된 예수님의 고난과 죽음을 긍휼히 여기는 베드로의 마음이 하나님의 뜻에 어긋난 사단의 속임수이므로 탓하시고 경계하심이다.
사단은 교묘히 인본주의를 이용하여 하나님의 뜻을 분별치 못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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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어리석은 나로 하여금 주의 뜻을 분별케 하옵소서
죽음을 앞둔 주님의 육신을 걱정함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었던 것처럼 고난과 고통에 찬 나의 육신의 인생에 대한 연민이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가리우고 분별치 못하는 어리석음이 되고 있나이다
주께서 인생을 위하여 하나님의 길을 위하여 고난을 예비하셨으면 그것이 마땅히 짊어져야할 인생의 어쩔 수 없는 의무였음을 깨닫게 하옵소서
나는 아직도 원망과 한을 버리지 못하였사오니 내가 너무 연약하므로 주의 뜻을 분별치도 못하고 주께 순종하지도 못함이니이다
그러나 육신과 인생을 긍휼히 여기시고 한없이 참으시며 은혜를 베푸시고 기다려주시는 주의 마음과 자녀에 대한 사랑을 내가 믿고 의지하나이다
주여 나를 지혜롭게 하시고 다시는 하나님앞에서 사단의 속임수에 넘어가지 않게 하옵소서
나는 병중에 있사오나 주께서 내 영혼으로 승하게 하시며 회복케 하시리이다
주의 살아계심에 내가 산 증인이오니 그 증인의 몫을 거절하거나 부인하여 불순종한 요나와 같지 않게 하옵소서
내가 산 증인이라
죽으신 예수에 대하여 내가 산 증인이라
살아서 말씀하시는 주의 음성을 내가 들었음이니이다
천지 만물의 기이하고 섬세함을 보면서도 하나님을 부인하는 것은 어리석고 교만한 죄임을 내가 이제서야 깨닫나이다
그들이 착하여도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치 아니하고 주의 만드신 만물을 깊이 생각지 못하는 어리석음으로 인생만을 떠받들고 사랑하고 있사오니 그들의 죄가 무엇인지 내가 이제서야 깨닫나이다
착하게 사는 일이 그들에게 무익함은 그들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스스로 밀어내며 인본주의에만 정신을 쏟음이니 그 착함이 자신들에게 무익한지라
그들의 어리석음이 물을 손으로 떠서 먹는 경건함과 인내와 지혜의 가능성을 멀리한 것과 같음이니이다
주여
쓰러져가는 내 인생을 회복하여 주옵소서
다만 주의 뜻대로만 하옵소서
내가 주의 앞에 온전한 자녀 되기 위하여 험한 고난길을 지나왔사오니 이제는 주께서 원하시는 모습으로 단련된 정금같기를 바라나이다
주여...
긍휼히 여기시는 주의 사랑을 내가 의지하나이다
아멘!
주께서는 살아계신 하나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