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페이퍼를 쓰면서 무엇을 쓸까 고민 (왠 고민??) 하다 Kerry Park보다 좋은 시작이 없다는 이 할 일없는 사람의 생각으로 Kerry Park을 소개한다.
Kerry Park은 Queen Ann이라는 Seattle의 한 동네에 위치에 있다. Queen Ann은 Seattle도심에서 북쪽에 위치에 있으면 차로 5분거리에 있다. 길이 막히면 30분거리도 된다...
상당히 작은 공원이라 쉽게 놓치기 쉬운,하지만 Seattle을 방문한다면 꼭 한 번은 가봐야하는 곳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쉬운 방법은 차를 이용하서 가면 된다. 운동삼아서 걸어가도 된다. 하지만 엄청난 언덕을 올라가야한다는...
Queen Ann Avenue를 따라 언덕을 올라가는 도중 (차로 가든 걸어서 가든) Highland Dr.W를 (길 이름이 말해주듯 높은 곳이다...) 만나면 좌회전을 하면 된다.
조금 가면 왼쪽으로 이러한 경치가 펼쳐진다.
보다 시피 바로 엽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이다. 구름이 없는 날에는 멀리 있는 Rainer산까지도 보인다.
그럼 여기서 보이는 주요 건물들을 알아볼까요?
1. Seattle의 상징인 Space Needle.
2. NBA팀인 Seattle Supersonics가 경기하는 Key Arena
3. Pacific Science Center
4. Seattle에서 가장 높은 Bank of America Tower, 전에는 Columbia Tower였다는...
5. Union Square Building. 1층에 Union Square Grill이라는 맛있는 스테이크 집이 있다.
6. EMP (Exprience Music Project) 음악과 관계된 박물관이데 나도 아직 안가봤음. 특이한 건축 디자인이 유명하다.
7. 지역방송국인 KOMO TV/Radio 방송국 건물. '위기의 주부들'이란 드라마를 방영하는 ABC 방송국과 연계되있다. KOMO Radio는 Seattle Mariners 중계를 하는 방송국으로 잘은 안보이지만, 방송국 건물 한쪽에 Seattle의 영웅(?)인 스즈끼 이치로의 거대한 사진이 도배되어있다.
8. 야구장인 Safeco Field와 미식축구 경기장인 Qwest Field가 있는 곳
9. Seattle항
날씨가 맑은 날에는 Mt. Rainer가 보이면서 더욱 멋있는 경치를 보여준다. 아래 사진은 Trekearth.com에서 퍼온 사진.
Kerry Park에는 이상한 조형물이 하나 있는데, 조형물의 의미를 모르겠음... 어쩄든 그 사이로 사진을 찍으면 이러한 사진이 나오는데...
Kerry Park의 오른쪽 경치로는 아름다운 Puget Sound를 볼수있다. Puget Sound는 Seattle의 앞바다를 부르는 이름이다. 나도 한동안은 Puget Sound가 도체 어딜 말하는가 했던 기억이...
사족으로 이날 여기서 미래의 방송 리포터 꿈나무들의 오디션이 있었다는... 아래 사진은 오디션에 온 미래의 여기자들. 다들 상당히 긴장해보였다는...
마지막으로 얼마나 자주 페이퍼를 쓸지는 모르겠지만, 이 애메랄드 도시의 구석 구석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