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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고 헤어진남자친구에게 전활했어..**

정초롱 |2006.12.03 03:05
조회 109,204 |추천 675

술을 엄청 먹고 문득 헤어진 그 사람 생각이나서

용기를 내서 전화를 걸었죠.

물론 발신번호표시제한으로요

 

몇번의 신호음이 가더니 곧 그 사람의 목소리가 들리더군요

그 사람의 여보세요라는 말에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어요.

 

"여보세요?"

"..................."

"여보세요?"

"....................."

 

아무말도 못하고 핸드폰만 꼬옥쥐고

숨죽인채 눈물만 뚝뚝흘리며

그 사람의 목소리를 듣고 있었어요

 

무슨말이라도하기전에 끊어야겠다라는 생각에

폴더를 닫으려 할 무렵들리는 목소리.

 

 

"...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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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675
반대수0
베플박고운|2006.12.03 14:35
귀여니가 애들 다 버렸어
베플유재열|2006.12.03 06:36
작성자 본인 얘기신지 퍼오신건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이별 했으면 다시 이별하는건 쉽습니다.. 더 안좋게 되어서 이별할때보다 처음 이별에서 끝내는것이 좋지 않나 싶네요. 이별을 절대로 두려워마세요.. 또다른 만남의 시작이라구 생각되네요.. 시간이 지나서 기억 할수있는 좋은 추억의 양식이라구 생각하는게 좋을 것 같구요.. 만낫을때의 행복과 마찬가지로 이별 또한 아름다운 사랑이랍니다... 자신의 맘에 솔찍하고 이별에 대해 용기를 가지시는게 우선이 아닐까 싶네요..
베플박은경|2006.12.03 14:15
소설속에빠진 사람들 이제인터넷소설 좀 그만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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