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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과 사랑

권영환 |2006.12.03 04:29
조회 13 |추천 0


내 앞에는 

미움이란 없었다 .

 

그런데

돈이 많아서 밉고

예뻐서 밉고

정치가라 밉고

학자라 밉고

노동자라 밉고

선생이라 밉고

또 밉고, 밉고,  밉고 ........

그렇게 미워 했었노라

 

그중에 제일 미워하는 것이

국민을 미워 했던것 이니라

 

아.

나는 그 이유를 알았노라

너희들에게는

사랑이 없었다는 것을

미움만 있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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