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대 명배우 엘리자베스 테일러조차 그에게 사랑을
느꼈음을 고백했다고 한다.
그러나 그는 어떤 여자에게도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그랬던그가,에덴의 동쪽 촬영중 한 여인을 만나게 된다
그당시 또 한명의 스타 폴 뉴는
"피어 안젤리"와 연기하면서 그녀의 순수함을 알게 되었고,
그의 지인"제임스 딘"에게 소개한다.
제임스 딘은 피어 안젤리를 처음 봤을때,
하얀 드레스를 입은 천사를 본줄 알았다고 고백했다.
제임스는 피어로부터 돌아가신 어머니의 모습을 발견했다
첫눈에 사랑에 빠져버린
제임스딘과 피어 안젤리..
그후 안젤리와 딘은 정말 열렬할 정도로 사랑을 하게되었다.
종교 문제로 안젤리의 어머니가 극구 반대하는 바람에
헤어지고만다. 대신어머니가 피어에게
추천한 사람은 가수 "빅데이먼"
어머니의 말을 거역하지 못했던 그녀는 빅데이먼과 교제를한다.
마음에 없는 결혼을 한 피어역시
제임스딘에 대한 사랑을 감출수 없었고,
피어의 남편인 빅데이먼이 제임스 딘의 영화 촬영장을 찾기에 이른다
"피어는 내 아내이니 그녀를 잊어주시오"
그것이 그녀를 위한 최선의 길이오"
하는 말을 건네자,
빅데이먼에게 피어를 행복하게 해달라고
부탁한 제임스딘은
그 길로 차를 몰고 나가버렸다.
그때가 오후 5시 39분...
잊어야 하는 사람인줄 알고 있었지만,
마음속에 들어온 유일한 여자였던 그녀가
쉽게 지워지지 않았다.
그날 제임스 딘은 죽기로 작정한 사람처럼
엄청난 속력으로 달렸다,
유난히 노을이 붉었던 그날...
1955년9월 30일.
저녁노을때문에 앞을 제대로 볼수없었던 제임스딘은
반대편에서 달려오던 차를 들이 받았다.
그때가 오후 5시 59분...
그여파는 실로 대단한 것이었다
그러나 제임스딘의 죽음에 가장 큰 죄책감을 가진사람은
피어 안젤리였다.
괴로워하던 그녀는 빅데이먼과 이혼했고
39살의 나이로 자살하고만다.
그리고 그녀는 죽기전에 진정으로 사랑했던 사람은
오직 제임스 딘이었다고 고백했다 한다.
.....
부디 다음생에선 둘의 사랑이 꼭 이루어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