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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TBS 情熱大陸 (2006.11.26) BoA - Moon & Sunrise

김민정 |2006.12.03 21:27
조회 278 |추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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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 : B

나레이션 : N

 

N : 이번에 처음으로 라이브에서 부르기로 한 노래가 있다.

     일본에 와서 얼마 되지 않을 때 직접 작사한 노래.

     가사는 귀로만 익힌 히라가나들만 줄지어 있었다.

     나미다(눈물)이라는 단 한 글자. 하나만 한자였다.

B : 그 당시 14세 봄부터 15세 봄까지 한번도 한국에 가지 않고 

     일본에 쭉 있었어요. 그 때는 정말 한가했어요.

     팔리지 않았으니까...

     할 일이 없어서 쭉 집에서 노래 연습만 했어요.

     아니면 책을 읽거나...

     그러니까 '나 뭐하고 있는거지?' 라는 생각했어요.

     -

     굉장히 외롭고, 서글퍼서 자신의 상황을 솔직하게 적었어요.

N : 아무도 모르는 도시에서 14세의 소녀가 맛 본 

     괴로운 고독과 불안.   

 

Moon & Sunrise

 

바람이 분다. 거리는 오늘도 사람들도 넘치네.

너의 목소리는 조금씩 멀어져가.

달이 비추고 날이 밝아와 태양이 빛나.

그런 식으로 나 잊혀져가...

거짓이라도 웃을 수 있는 건 멋진 일이지.

눈물만이 솔직하게 흐르고 있어. 

다시 만난다면 웃을 수 있기를...

 

N : 생각해보면 계속 보아는 무언가에 기대어 왔는지 모른다.

     어른들 사이에 여자아이의 비지니스.

     그런 벽을 멈추는 일 없이 달려 넘어온 소녀.

     오늘 저녁에도 다리의 아픔에 말이 없었다.

     보아는 단 한번 '그만두고싶어'라고 말한 적 있다.  

     무리해서 휴식을 얻었다. 그래도 한 달 밖에 참을 수가 없었다.  

     "역시 나는 노래가 하고 싶다."

 

 번역 : Bluemoonlshine 주인장 - 오역이 난무하는 번역!!(애교로!)

 주인장 曰

 160cm 남짓한 20세의 그녀. 춤추며 노래하는 공주!

 그 빛이 10년,20년,30년 지속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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