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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경 |2006.12.04 00:26
조회 98 |추천 6


내가 1년동안 내 상처 가슴에 묻을동안

그대라는 사람은 1년동안 그녀와 행복했대

 

 

언젠가 친구가 물은적있다

걔가 니한테 머냐고

사귄것도 아닌데 왜이렇게 오랫동안 못잊고있냐고

그래서 난 말했다

"그냥..내가 20살이 되도 30살이 되도 40살이되도

안잊혀질 그런 사람 ? 내가 나중에 다른 사랑을 한다해도

그냥 가슴에서 안잊혀지는 그런 사람"

이라고 말하면서 웃어줬었다

근데 오늘은 처음으로 내가 초라해보인다

지금 내 모습이

아직도 이러고 있는 내가 ..

너무 한심하다

이제서야 이건 아니다 싶은 생각이든다

나도 이젠 그의 뒤가 아닌 내 자리를 찾아야겠다

이젠 내 상처가 아닌

그대라는 사람을 가슴에 묻을 차례인것 같다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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