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1년동안 내 상처 가슴에 묻을동안
그대라는 사람은 1년동안 그녀와 행복했대
언젠가 친구가 물은적있다
걔가 니한테 머냐고
사귄것도 아닌데 왜이렇게 오랫동안 못잊고있냐고
그래서 난 말했다
"그냥..내가 20살이 되도 30살이 되도 40살이되도
안잊혀질 그런 사람 ? 내가 나중에 다른 사랑을 한다해도
그냥 가슴에서 안잊혀지는 그런 사람"
이라고 말하면서 웃어줬었다
근데 오늘은 처음으로 내가 초라해보인다
지금 내 모습이
아직도 이러고 있는 내가 ..
너무 한심하다
이제서야 이건 아니다 싶은 생각이든다
나도 이젠 그의 뒤가 아닌 내 자리를 찾아야겠다
이젠 내 상처가 아닌
그대라는 사람을 가슴에 묻을 차례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