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의 여행
마지막 코스를 남기며
그랬었지하며 한숨을 쉬다
소리없이 사뿐히 걸어본다.
구구단을 외우듯
어쩜 그렇게
쉽게 발걸음을 돌리는지
눈가엔
벌써 호수가 고여있다.
"야~~~~~
이 미친 놈아.
그때 그런말
하지말지 그랬어
병신.
너때문에
멀쩡한 눈을 달고 살아도
너는 안보이는데
차라리 장님이라면
더 좋았을텐데.."

곰 탱 이 네
싸이월드/rainy3333
너도 가끔 하늘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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