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위 그오빠는 안그랬는데...
남자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하는 싫어하는 말 1위. 제발 예전 남과 나를 비교하지 말라! 더구나 예전 남자친구가 사준 옷이나 함께 갔던 곳을 운운하면 짜증이 난다. 대체 그와 왜 헤어진거지?라는 생각이 드는 멘트. 솔직한 건 좋지만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 이야기를 끄집어 내면 그 저의가 궁금해지는 법. 지나가는 남자만 쳐다봐도 열받는 게 남자친구의 마음!
2위 나 그거 사줘~
남자가 봉인가. 뭐만 보면서 사달라는 말에 남자들은 민감하다. 늘 밥값을 내는 것은 당연하고, 항상 선물은 남자친구가 사주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말자. 아니 생각해도 말하지 말자. 남자들도 비싼 옷, 좋은 향수를 선물받고 싶다. 돈과 마음이 있으면 안 졸라도 선물해 줄 것이다. 굳이 속물로 보일 필요 없다.
3위 나 사랑해?
남자와 여자의 사고 체계는 확실히 다른 듯. 사귄지 한 달이 됐건 일 년이 됐건, 끊임없이 사랑을 확인하려 드는게 여자인 반면 어색하게 생각하는 게 남자. 날마다 얼마나 사랑하는지 얘기하는 남자는 아마 천지에 하나도 없을 거다. 만약 있다면 천하의 바람둥이! 조금만 시큰둥해도 사랑이 식었따고 징징거리는 것이 괴롭다고 남자들은 고백한다.
4위 꺄아, OO 너무 멋져!
연예인을 좋아하는 것은 그야말로 자유. 문제는 남자 연예인을 광적으로 좋아하거나 남자친구와 비교하는 것, 특히 별로 멋있찌 않은 개그맨이나 특이한 외국인 등을 멋있다고 강요하는 것도 남자들은 싫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 OO랑 결혼하고 싶어. 이거 입어봐. OO가 입고 나온 거야. 이런 말들은 삼가자. 입장바꿔 생각해보면 다 돈이다.
5위 우리 엄마가 그러는데..
말끝마다 엄마, 아빠를 붙이는 여자는 피곤하다는 게 남자들의 말. 부모님 말 잘 듣는 건 좋지만 좀 오버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 여자친구 의견을 물어봤는데 엄마, 아빠 운운하면 남자들은 맥이 빠진다. 여자만 마마보이를 싫어하는 게 아니다. 그난 당신의 가족을 만나는게 아니니까!
6위 너 대머리 되겠다
외모에 대해 민감한 건 남녀 모두 마찬가지. 뚱뚱하다는 말에 상처받았다고? 그렇다면 남자친구에게도 외모 이야기는 삼가자. 빈말이라도 칭찬하지는 못할 망정 흠만 잡으면 애정이 없다는 것만 강조하는 꼴이 된다. 특히 신체 구조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나 스타일에 대한 무시를 하면 그들은 상처 입는 것으로 드러났따.
7위 무슨 남자가 그렇게 말이 많니?
말끝마다 무슨 여자가~이런 말을 듣고 상처받은 기억이 있을 것이다. 남자들도 그렇다. 특히 신명나서 이야기하고 있는데 말을 잘라버리는 것은 금물. 그 외에도 남자가 쪼잔하게 남자가 그만한 걸 가지고 등도 삼가자. 그말 들으면 나도 미친다...ㅡㅡ;
8위 너 왜 그렇게 책임감이 없니?
때로는 뱅뱅 돌리는 말이 더 좋을 수 있따. 직설적인 말은 오랫동안 마음에 상처로 남는다.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떄는 직설적인 것이 나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상대의 단점에 대한 지적은 예를 들어서 표현하거나 청유형으로 말하는 게 좋다. 특히 책임감은 남자들에게 돈과 동급으로 민감한 요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