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구독자 8,332명 |2006년 12월 4일 월요일 554호

‘무한도전’, 주말 예능프로그램 1위 점령 
┌> 기사&사진출처 (OSEN)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주말 예능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12월 2일 방송된 ‘무한도전’ 전국시청률은 18.5%. 비슷한 시간대에 방송된 KBS 2TV ‘스펀지’(16.3%), SBS ‘슈퍼바이킹’(11.3%)보다 높은 수치다.뿐만 아니라 KBS 2TV ‘스타골든벨’도 14.2%로 ‘무한도전’보다 뒤쳐졌고, SBS ‘실제상황 토요일-선택남녀’는 6.8%에 머물렀다.‘무한도전’은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노홍철 정형돈 하하 등 6명의 MC들의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예능프로그램이다.여기에 최근 유재석이 MBC 나경은 아나운서와 교제중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려 있기도 하다.특히 ‘무한도전’ 멤버들의 일상을 낱낱이 파헤치는 ‘무한뉴스’는 웃음과 함께 멤버들의 진솔한 모습을 엿볼 수 있어 더욱 그렇다.2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 역시 유재석-나경은 교제설이 멤버들의 입에 올랐다. 박명수는 유재석의 교제를 두고 “사실인가 아닌가?”라는 질문을 던졌고, 유재석은 “4개월 정도 됐는데 내가 먼저 전화로 사귀자고 했다”며 자신의 열애설을 술술 털어놓았다.특히 유재석은 “아나운서가 좋다는 말을 계속했었다.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아나운서일 수도 있는데 시청자들이 오해할까봐 교제 사실을 말하지 못했다”고 교제를 숨겨온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기사&사진출처 (마이데일리)
MBC 월화드라마 '주몽'에서 영포왕자 역으로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탤런트 원기준이 백년가약을 맺는다.원기준은 3일 낮 12시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7개월의 열애 끝에 5살 연하의 영어강사 김현주씨와 결혼식을 올린다.원기준-김현주 커플의 결혼식은 원기준의 은사인 서울종합예술학교 양정현 학장이 주례를 맡을 예정.사회는 '대소왕자'로 드라마에서 원기준의 형으로 출연중인 김승수가 맡고 축가는 가수 소냐와 원기준이 출연중인 뮤지컬 '김종욱찾기' 출연진이 부른다.가수 미나의 이색 축하 공연도 준비돼있다.원기준은 지난 5월 외국인 친구와 함께 간 식당에서 김현주씨와 첫 만남을 가졌으며 통역 업무를 계기로 김현주씨와 지속적인 만남을 이어왔다.원기준은 이 날 결혼식을 올린 후 서울 잠실의 아파트에 신접살림을 차리며 신혼여행은 드라마 '주몽'과 뮤지컬 '김종욱찾기'가 마무리 되는 내년 상반기에 타히티로 떠날 계획이다. 기사&사진출처 (마이데일리)
이소연과 을 연출한 송일곤 감독이 3년째 교제중이다.두 사람은 지난 2004년 송일곤 감독이 연출한 환경 영화 을 통해 감독과 주연배우로 만난 뒤 호감을 갖게 됐다.아직 양가 상견례는 갖지 않았지만 이소연의 부모가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을 알고 있으며. 두 사람 역시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3녀 중 장녀인 이소연은 친한 동료 배우 추상미·강성연 등에게 송일곤 감독과의 교제 사실을 공개한 뒤 여러차례 식사 모임을 갖기도 했다.서울 대학로에 사는 송 감독도 영화 관계자들과의 모임에 이소연과 함께 나타나며 공개적인 연인 사이임을 밝혀왔다.송일곤 감독은 이소연에게 들어오는 영화 시나리오를 빠짐없이 읽고 조언을 해줬으며.이소연이 현재 촬영중인 코미디 영화 도 “생각보다 괜찮다”며 추천해 준 것으로 알려졌다.두 사람은 거의 날마다 송일곤 감독이 사는 대학로에서 식사와 연극을 관람하며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이소연은 지난 3월 개봉한 송일곤 감독의 VIP 시사회에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이소연의 한 측근은 “소연씨가 해외 촬영을 마치고 귀국할 때마다 송일곤 감독에게 줄 선물을 사며 무척 기뻐했다”고 말했다.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을 졸업한 이소연은 2002년 공포영화 으로 데뷔했고. 등 드라마와 영화 등에 출연했다. 서울예대 영화과를 나온 뒤 폴란드 우츠국립영화학교에서 유학한 송일곤 감독은 (99) (01) (02) 등을 연출했고. 영화 (03)에선 연기자로 출연하기도 했다.폴란드 유학 경험 때문에 국제전화 CF에도 출연했다.문소리·장준환 감독의 결혼 소식에 이어 배우와 영화 감독의 새 커플로 발전하게 될 지 주목된다. 기사&사진출처 (EPG)
트로트계의 젊은 피, 꽃미남 가수 박현빈과 박상철이 연말 가요시상식에서 데뷔 이후 첫 수상을 하며 트로트계 새 강자로 떠올랐다.두 사람은 지난 1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6회 서울가요대상'에서 성인가요부문 본상수상자 태진아, 송대관, 현숙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데뷔 이후 처음으로 연말시상식에서 상을 받은 영광의 주인공이 된 것.박현빈은 지난 4월 데뷔 이후 월드컵 당시 국내 최초의 퓨전트로트응원곡 '빠라빠빠'로 큰 사랑을 받은 뒤 곧이어 정규앨범 1집 [곤드레만드레]를 발표해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다.특히, 박현빈은 트로트가수로는 이례적으로 데뷔 8개월 만에 '빠라빠빠'와 '곤드레만드레' 등 2곡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시상식에서도 트로트 본상을 수상해 파란을 일으켰다.이 날 박현빈이 '곤드레 만드레'를 열창하자 현장에 있던 관객들 모두가 노래를 따라부르는 등 그의 인기를 다시 한 번 입증시켰다.또한, '트로트계 서태지' 박상철은 2003년 '자옥아'로 인기를 얻은 이후 최근 으로 인기절정을 달리고 있다. 늦깍이 신인 박상철은 가수생활 10년 만에 처음으로 연말 시상식에서 상을 받을 돼 더욱 의미가 깊은 자리였다.박상철은 팬클럽 '박사모(박상철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원들이 그의 수상을 축하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해 대규모 응원전을 펼쳐 신세대 가수 못지 않는 환호를 얻으며 뜻깊은 무대를 마쳤다.이처럼 데뷔 이후 눈부신 활약을 펼친 박현빈과 박상철은 연말 시상식을 통해 트로트계의 새 강자로 부상하고 있다. 기사&사진출처 (스포츠한국)
90년대 힙합과 R&B의 대부 업타운과 솔리드가 ‘솔타운’으로 뭉친다.업타운과 솔리드는 내년초 함께 프로젝트 그룹을 결성하기로 뜻을 모으고 맹렬히 준비 중이다.프로젝트 그룹의 이름은 업타운과 솔리드의 앞 뒤 글자를 따 ‘솔타운’으로 정했다.현재 정연준은 미국으로 날아가 솔리드 출신의 이준을 만나 음악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이들이 힘을 합친 데는 90년대에 국내 음악 시장에 흑인 음악을 전했던 업타운이 최근 재결성한 게 자극제가 됐다.업타운은 멤버 스티브김이 살인 누명을 벗는 등 우여곡절을 겪은 뒤 지난해 제시카 H.O를 윤미래 대신 여성 보컬로 영입해 왕성한 활동을 보여왔다.업타운의 정연준은 내친 김에 솔리드와 함께 음악 작업을 한다면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고, 솔리드 역시 흔쾌히 수락했다.솔리드는 지난 93년 데뷔해 97년 해체할 때까지 ‘이 밤의 끝을 잡고’ ‘천생연분’ 등 숱한 히트곡을 내놨다.업타운은 지난 96년 데뷔 이후 ‘다시 만나줘’로 돌풍을 일으킨 뒤 누적 앨범 판매량 100만장을 넘기며 ‘UPT paradox’ 등의 히트곡을 발표했다.솔타운 측은 “언제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지 여부는 아직 정하지 않았다. 90년대를 앞선 음악으로 휩쓴 두 팀이 만나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기사&사진출처 (뉴스엔)
‘환상커플’ 오지호와 한예슬이 ‘대박 커플’로 등극할 조짐이다.MBC 주말극 ‘환상의 커플’은 현재 종영 2회를 앞두고 있다.드라마는 막바지에 이르고 있지만, 두 사람의 인기는 무한대로 치솟고 있는 것.극중 나상실과 장철수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두 사람에게 분야를 막론하고 CF와 작품 제의가 쏟아지고 있기 때문이다.오만한 귀부인 안나조와 촌스러운 싸가지 나상실 역을 맡아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던 한예슬에게는 현재 15개가 넘는 기업으로부터 CF제의를 받은 상황. 세련되면서도 촌닭 같은 이미지를 동시에 선보이고 있는 터라 건설 휴대전화 뿐 아니라 음료 등 다양한 곳으로부터 제의가 오고 있는 상황이다.극중 귀여운 악동으로 꾸밈없는 순수함과 코믹함을 보여준 오지호에게도 만만치 않은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오지호의 소속사 스타제국 관계자는 “거의 모든 제품이라고 봐도 무관할 정도로 다양한 콘티의 광고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아파트, 제약, 식품, 음료, 의류 등 광고가 가능한 제품이라면 일단 오지호에게 문의가 들어오고 있는게 사실이다”고 행복감을 전했다.이어 “오지호가 올해 대박 연기자로 거듭나는 것 같아 회사에서도 매우 고무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특히 최근 한예슬이 클라란스와 1년 전속에 4억원의 모델료로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오지호도 2~3편 정도의 CF 계약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환상의 커플’에서 망가짐을 불사하는 천역덕스러운 호흡으로 드라마의 ‘대박’을 만들어낸 두사람이 종영 후에 CF로 ‘대박’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기사&사진출처 (마이데일리)
'널 보낸 후에', '비의 랩소디'로 유명한 가수 최재훈이 5년만에 컴백했다.지난 94년 '널 보낸 후에'로 데뷔한 최재훈은 ‘외출’, ‘함께 있으면 좋을 사람’, ‘비의 랩소디’ 등 다수의 곡을 히트시켰으며 90년대 중후반 록발라드의 대표 가수로 활동했다.1일 6집 앨범 'Return'을 발매한 최재훈은 "이번 6집 음반 ‘Return’은 최재훈의 고집이 아닌, 여러 음악인들과 열린 대화를 통해 새로운 최재훈을 찾고자 했다"며 “그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기다린 만큼, 내가 사랑하는 만큼, 난 무대에 서고 음악을 계속할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최재훈의 6집 타이틀곡은 '고마워요'. 이곡은 부족한 남자를 한없는 사랑으로 지지해주는 여인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한 가사에 편안하면서도 아름다운 멜로디에 최재훈의 새로운 창법과 새로운 목소리를 느낄 수 있는 곡이라는 평이다.'고마워요’는 1집 ‘널 보낸 후엷를 작사한 작사가 김혜선이 노랫말을, 바다 샤크라 디바 등 음반작업에서 작곡을 담당한 작곡가 신상근이 곡을 썼다.두장의 CD형태로 구성된 6집앨범은 타이틀곡 ‘고마워요’를 비롯해 ‘헤어지자’ ‘시간이 멈추다’ 등 신곡 8곡, 리메이크 곡 4곡 등을 포함해 총 14곡이 든 신보 앨범과 '널 보낸 후엷 ‘비의 랩소디’ ‘마지막 약속’ 등 라이브 실황을 담은 14곡이 담겨 있다.한편, 최재훈은 오는 8~10일 3일간 성대600주년 기념관 새천년 홀에서는 콘서트 ‘Return 2006 최재훈’를 열기 위해 한창 연습에 열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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