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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12월, 스무살의 로망.

이준환 |2006.12.04 16:36
조회 29 |추천 0

스무살이 되면, 대학생이 되면 다 여자친구 사귈 수 있을 줄 알았어요.

스무살이 되면, 애인과 함께 손잡고 다닐 수 있을 줄 알았어요.

CC 그런 거 참 좋을 줄 알았어요. 근데 꼭 그런 것만은 아니에요.

 

제가 부족한 탓도 있겠지만 저만은 안되더군요,

많이 아쉬웠어요, 많이 반성했어요.

 

그런데 지금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 사람께 고백하고 싶어요.

그 사람과 따뜻한 12월 보내고 싶어요.

 

용기내어 고백하고 싶지만,

멋진 이벤트와 함께 기쁘게 해주고 싶지만,

친구사이이기에 어색할 것 같아

차마 하지 못하고 있네요,

 

이제 스무살의 마지막 한달.

노력해서 고백하고 싶습니다.

응원해주세요,^ㅡ^

 

I WISH, 따뜻한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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