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이 되면, 대학생이 되면 다 여자친구 사귈 수 있을 줄 알았어요.
스무살이 되면, 애인과 함께 손잡고 다닐 수 있을 줄 알았어요.
CC 그런 거 참 좋을 줄 알았어요. 근데 꼭 그런 것만은 아니에요.
제가 부족한 탓도 있겠지만 저만은 안되더군요,
많이 아쉬웠어요, 많이 반성했어요.
그런데 지금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 사람께 고백하고 싶어요.
그 사람과 따뜻한 12월 보내고 싶어요.
용기내어 고백하고 싶지만,
멋진 이벤트와 함께 기쁘게 해주고 싶지만,
친구사이이기에 어색할 것 같아
차마 하지 못하고 있네요,
이제 스무살의 마지막 한달.
노력해서 고백하고 싶습니다.
응원해주세요,^ㅡ^
I WISH, 따뜻한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