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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열한거리

김현철 |2006.12.05 01:13
조회 28 |추천 1


내가 살기 위해

너는 죽어줘야 겠다.

 

 

 

알아? 건달은 자기가 한일 뭍으려고

사람 하나 잡는 건 일도 아니야

 

병두가 상철이를 잡고

병두를 진구가 잡았다.

믿을 놈 하나 없다

 

의리? 찐한 우정?

내가 살기도 바빠죽겠는데

무슨...

 

 

조인성의 첫 조폭연기.

모두들 그의 외모와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비판했던

피아노에서의 연기.

 

그 연기가 드디어 물이 올랐나보다.

살기 위한 투쟁,

조폭도 쉬운 일이 아닌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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