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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12월 첫주 - 안성 건강나라

안희대 |2006.12.05 02:19
조회 278 |추천 0
갑자기 떨어진 기온에 본격적인 겨울을 느끼며 이번주에는 가족들과 찜질방을 가기로 했다. 서울에도 찜질방은 많지만 일단 사람이 많아 편하게 쉬기 어렵고 또 한 건물에 모두 모여 있는 시설에 답답함을 느껴 겨울철이면 우리 가족은 이곳을 자주 이용한다. 아기때부터 자주 이곳을 갔던 아이들은 전날부터 기대에 들떠 잠을 설쳤다고 하던데... 그렇게 좋은지^^  


 

 

떠 나 보 기

 

우리집은 관악구에 위치한 지리적 잇점-.- 덕분에 영동고속도로를 타고 양지IC를 빠져나와 진천방면으로 약20Km를 가면
'안성시 죽산면 건강나라'가 드디어 보인게 된다. 대략 1시간30분 정도 걸리는 데, 오는 길엔 전날 내린 눈이 곳곳에 쌓여 있어서 제법 한겨울의 정취(?)를 느낄 수 있었다.

- 양지IC를 빠져 나올때 제법 많은 눈이... -

 

즐 겨 보 기

 

조금 먼리 나왔으니 조금은 더 요금을 지불하고 시설을 이용하면 된다. 일단 안에 들어가면 내부에 꾸며진 식당과 매점 등을 이용하게 되는 데 입장할 때 받는 옷장키로 모두 이용하고 나갈 때 후불로 정산을 하게 된다~

 

- 사우나를 마치고 찜질방으로 가는 복도 -

 

- 최고의 관심사인 먹거리를 제공하는 식당~

깨끗하고 정갈해서 기분 좋은 식사가 가능하다 -

 

-  찜질방 내부 (종류별로 3군데가 있다) -

 

- 로비의 다양한 모습 -

이곳에서 책도 보고, 팥빙수, 식혜 등을 먹으며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개인적으로 이곳에서 제일 시간을 많이 보내며, 라이브 음악도 들을 수 있다

 

- 놀이방-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곳~ 일단 얿은 곳에서 터치 받지 않고 놀 수 있으니 좋아하는 것 같다. 게임기도 많고... 암튼 우리 애들은 이곳에서 놀다가 쉬고 싶음 찜질방에 들어가 누워있다가 다시 와서 놀곤 한다. 이건 모 애 늙은이들인지...   - 예쁜 야경 - 밖에 제법 조경이 잘 되어있어서 그냥 바라 보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참 상쾌해진다. 잘 정리된 시골 별장에 와 있는듯...   언제난 찜질 보단 많이 먹어서 다이어트(?)를 하러 가기보단 아이들과 함께 하루쯤 푹 쉴수 있는 공간을 찾는다면 적극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아이들은 아이들데로 즐기고 모처럼 아이들로 부터 해방(?)되어 나만의 시간을 가지기에도 좋다. 또 적당히 TV와도 거리를 두고 가족들과 함께 밥을 먹으며 얘기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니 일석이조 아닐까?

입장료와 간식과 식사 등을 해결하면 결코 작은 비용이 아니지만 결코 투자한 머니가 아깝지 않은 곳이라 생각한다.

 

또 연인들에게도 예쁜 까페만큼 좋은 데이트 코스가 되리라 믿는다.(이부분은 솔직히 너무 오래전에 연애를 했기에 조금은 자신이 없넹)

 

안성 건강나라 홈페이지 : http://www.nara24.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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