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Rainier National Park
이곳 사람들이 '눈산'이라고 부른다는
레이니어 산을 갔다.
멀리서부터 훤히 보이는 이 사화산은
높이가 어림잡아 무등산의 2배정도에
크기는 지리산보다 큰거 같았다.
산의 아래부터 중턱까지
자동차로 이동할수 있으며
산 중턱을 도는 도로를 따라
산을 한바퀴 도는 시간은
거의 5시간정도 된다.
곳곳에 빙하가 흘러간 흔적과
아직도 산 꼭대기에 존재하는
빙하가 녹아 흐르는 폭포와 강이
대자연의 웅대함을 보여준다.
Lasagne(라자니아)
눈산 여행의 거의 막바지 위치에는
기차로 산을 둘러볼수 있는
1시간 30분짜리 기차여행의 시작점인
조금한 기차역이 있고
그 기차역 넘어는
열차를 개조해서 만든
레스토랑과 모텔이 있었다.
열차 레스토랑에서
파스타의 종류인
라자니아를 먹었다.
맛이 토마토 소스 스파게티와 비슷했다.
대략 9시간의 오늘 여행.
조금 피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