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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시대의 이야기

최승현 |2006.12.06 14:20
조회 65 |추천 0

어떤 바보가 강도를 만났다.

강도가 이랬다.

"삼국시대의 3나라를 말하면 목숨만은 살려주마. 하지만 10초안에 말해라.1....."

강도는 마지막 '9'를 세고 있었다.

그러더니 바보가 "배째, 시랄, 고구마"라고 했다.

그러니까 바보가 살았다.

왜냐하면 바보가 한 '배째, 시랄, 고구마'가 강도는 '백제, 신라, 고구려'라고 알았다.

강도는 얼레 엄청나게 가난한 멍청이 집에 살았던, 멍청이였다.

그리고 약점은 귀가 엄청 안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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