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겐 정말 맘을 툭 터놓을 수 있는 친구가 있어요.
장난도 많이치고 정말 맘 편한 친구죠. 어느날 전 그저 암 것두 모르고 3학년 때쯤 바지가 헐렁거리고 무슨 녹은 얼음팩이 묻은줄 알고 갔는데 글쎄 시골에서 오래있던 내용물도 많은 된장이 묻어서 애들은 똥인줄 알알고 전 지금 집단 따돌림을 당하고 있어요.(인천문남초등학교5학년6반 30번 유지원)너무 늦었는지 아무도 안믿고 전 너무 솔직해서 하면 안되는 얘기 까지도 해 버려서 오늘 또 몰매를 맞았죠.하지만 지난 날 민소현은 글쎄요. 상황이 비슷하고, 약간 성격이 어린애같고 잘삐지고 치사하고 은근히 간사한 면이 있지만 한명 이라도 그런 애가 있어서 즐겁고 그나마 따스하고 지금은 저도 제 다혈질에 대해서 사과를 했는데 한참동안 싸웠더니 비가와도 땅이 안굳네요.
이번 기회에 제가 말실수를 안하면 걔가 나에 대해서 너무 솔직히 털어놔서 그것때매 우리반 애들이랑 더 사이가 안 좋아질 일은 없겠구나. 했죠. 이번기회에 제일 친한 친구로 돌아가고 싶어요.
빨리 확정되진 않았지만 중1때쯤 이라도 이곳을 떠서 일진 이라도 피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