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어떤 의미가 있을까... ...? 1세: 누구나 비슷하게 생긴 나이. 2세: 직립보행을 시작하는 나이. 3세: 간단한 의사소통이 가능한 나이. 4세: 떡잎부터 다른 나이. 5세: 유치원 선생님을 신봉하는 나이. 6세: 만화 주제곡에 열광하는 나이. 7세: 아무데서나 춤을 춰도 귀여운 나이. 8세: 편지를 쓸 수 있는 나이. 9세: 세상을 느낄 수 있는 나이. 10세: 관찰일기를 쓰는 나이.
21세: 사과같은 얼굴을 만들기 위해 변장하는 나이. 22세: 몸무게에 민감한 나이. 23세: 가끔 카드 연체료를 내기 시작하는 나이. 24세: 후배들에게 사회 정의를 넘기는 나이. 25세: 이것저것 다해도 시간이 부족한 나이. 26세: 새로운 기록을 만들어내는 나이. 27세: 공든 탑이 무너지는 것을 보기시작하는 나이. 28세: 엄지 손가락 하나로 문자 보내기 힘든 나이. 29세: 아무리 변장을 해도 진짜 물좋은 곳에는 못가는 나이 30세: 클래식의 선율에 귀가 반응하는 나이.
51세: 약한자의 슬픔을 돌아보는 나이. 52세: ‘거 참 이상하다’라는 대사를 중얼거리는 나이. 53세: 누구도 ‘터프가이’라는 말을 해주지 않는 나이. 54세: 꿈의 왕국을 꿈 속에서 보는 나이. 55세: 근육도 광택제를 발라야 빛나는 나이. 56세: 아파트가 싫어지는 나이. 57세: 슬슬 하느님을 찾는 나이. 58세: 가끔 늙어서 복 터진 사람을 만나는 나이. 59세: 성골 진골이 아니면 뭐든지 힘들다고 생각하는 나이. 60세: 좋은 일이 있어도 건강이 걱정되는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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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세: 상을 받을 때 고개를 숙이지 않아도 되는 나이. 70세: 대통령 이름을 그냥 불러도 건방짐이 없는 나이.
91세: 나이 자체가 작품이 되는 나이. 92세: 게임의 룰을 지킬 수 없는 나이. 93세: 한국말도 통역을 해주는 사람이 필요한 나이. 94세: 사람이 왜 ‘무형문화재’인지를 보여주는 나이. 95세: 무엇을 하던 주위에서 신기하게 보는 나이. 96세: 간지러운 코도 다른 사람이 긁어주는 나이. 97세: 노인대학에서도 받아주지 않는 나이. 98세: 누가 아버지인지 누가 아들인지 구별이 안가는나이. 99세: 가끔 하나님과도 싸울 수있는 나이. 100세: 인생의 과제를 다하고 그냥 노는 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