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부끄러워 하지 않기.........
남에게.........
나에게.........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이들에게.........
내가 사랑할 이들에게......... 부끄럽지 않게
행동하기.........
"모야 잘생각 해봐라."
누나의 이런 말이 짜증 나지만..........한편 생각하면
난 이때까지 부끄러운 행동을 많이 했다...........
언제쯤 난 부끄러워 하지 않을만큼 클까...........
빨리 크고 싶다..........
새싹에 물을 주면 쑥쑥 자라듯이 나도 빨리 컸으면........
빨리 클려면 그에 걸맞는 물이 필요하다.........
나에겐 그에 합당한 물이 없는걸까.........아님........
내가 못찾았는지........
나를 자라게 해줄 물을 찾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