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도 압구정에서 먹어본 에그타르트.
박가수가 되게 좋아하는 것 중에 하나. (였지만 지금은 모르겠다.ㅎ)
한국에 아직 파는데가 있구나.
예전에 롯데리아에서 파는거 먹어봤는데...
압구정에서 파는 그것과는 비교하기도 민망스럽더라.
입안에서 살살 녹는다.
저거 보니까 또 생각나네.
오겡끼데스까?
‘부드럽고 달콤한 맛 - 에그타트’
에그타트는 한국의 길러리 음식인 계란빵이라고 보면된다. 하지만 각 음식들마다 고유한 맛과 향이 있듯 이것 또한 고유한 맛이 있다. 에그타트의 타트란 타르트(tarte)의 영어식 발음이다. 포루투갈의 수녀원에서 만들어 먹던 에그타트는 포루투갈의 식민지였던 이 곳 마카오에서 상품화된 먹거리이다. 홍콩을 거쳐서 대만, 싱가폴, 일본등 아시아 전역에 붐이된 먹거리이다. 에그타트는 접시역활을 하는 타르트 반죽에 휘핑크림과 계란 노른자를 혼합한 충전물을 채워 구워낸다.
바삭하면서 부드러운 패스츄리와 노른자크림의 맛이 일품이다. 이곳 현지인들은 아침대용으로도 커피와 함께 먹곤한다. 계란은 주원료로 하다보니 영양도 풍부하고 개당 열량이 약간의 차이가 있긴 하겠지만 평균 140cal 정도되니깐 한끼 식사로도 알맞은거 같다. 가격도 길거리 음식 수준이라서 비싼편도 아니니 이곳 마카오에 가보게 되면 한 번쯤 먹어볼만한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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