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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고급스러운 나무 소금 보관함...

JUNE SHIN |2006.12.07 19:01
조회 78 |추천 0

이거 이사가자 마자 나에게 지름신이 또 강령하시는건 아닌지??

내가 좋아하는 소금들... 나의 소금 콜렉션에 맞게 이렇게 아름다운 소금 보관함이 있다니...

에혀... 지금은 주방살림이며 어떤 살림도 늘리면 안되니까...

정말 참고 또 참는다만은... 얼마나 오래 참을수 있을진?? 나도 몰겠다!!

 



 


작은건, 일반 테이블 솔트 넣는데 사용하고, 저 4개짜린 바베큐용 솔트 넣을때 사용하면...

정말 펄펙트 하겠다....

아우... 고급스럽고.. 나의 소금 콜렉션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그런 소금 보관함이네!!

 

조 위에 사진에 소금 콜렉션... 내가 좋아하는 피니싱 솔트만 모아놨네!!

 

알레아 하와이안 바닷소금....

하와이의 붉은 진흙이 섞여서 아름다운 붉은 색을 내는 소금...

고기 구울때나, 아님 살짝 볶음 요리 할때, 또는 음식 위에 마지막에 조금씩 얹어 먹는 소금으로

아주 맛이 좋은 소금이다.  천연 미네랄이 풍부해서 음식의 맛을 업그레이드 시켜준다.

 

호주산 머래이강 소금...

엷은 살구색이 아름다운 소금... 강에서 나오는 소금이라, 염도가 높지 않아서...

그리고... 소금 텍스쳐가 아주 바삭해서 마무리용 소금으로 아주 휼륭하다...

나 개인적으론 감자삶아서 찍어 먹을때 젤로 좋아라 하는 소금이다.. 짜지 않으니까...

그렇지만, 감자의 맛은 잘 살려주고... 그래서 보통은 난 스테이크 먹을때, 야채 살짝 데쳐내서,

야채를 찍어 먹는 용도나, 계란 삶아 먹을때 찍어 먹는 용도로 사용하곤 한다.

 

사이프레스 플레이크 지중해 소금...

요즘 프로 주방장들이 좋아 한다는... 소금인데... 이 소금은 정말 결정체 모양이...

너무도 예뻐서... 정말 나도 뿅 가서 좋아라 하는 소금이다... 이 소금 결정체 모양이...

피라미드 모양이 고대로 살아 있는 아주 특이한 소금.... 거기다가 바삭하게 부서지는 텍스쳐가

있어서.. 요리하고 난뒤에, 스테이크 위에 가니쉬로 얹으면 그 고급스러운 고메이 분위기...

정말 분위기에 폼생폼사란 말이 절로 나오는....

요것도 마무리용 소금으로 아주 완벽한 소금이다...

 

마지막에 검은 소금은 히와카와라는 소금으로...

이미지 사진을 못 찾았는데... 이것도 좀 특이한 소금...

하와이산 소금으로, 화산재가 들어가서 음식에 독특한 맛을 주는... 그런 소금으로써...

요리에 바베큐한듯한 맛을 더하는 소금... 음식 먹을때 마무리로 찍어 먹음... 아주 맛있다..

화산재가 들어가서 색은 매우 고운 검정색... 거의 언뜻 보면 캐비어 같아 보이고..

맛은.... 자연스러운 훈제 맛 이런것이 나는...

 

 

바로 이 푸메드 셀....

이 소금은, 샤도니 참나무 와인통에 프랑스산 소금을 넣고 훈제한 소금이다.

그래서 와인의 그윽한 향과 훈제 향이 더블어서, 요리를 한층 고급스럽게 해주는...

그런 소금이다.... 그런데 고기 뿐만 아니고, 생선 요리에도 매우 잘 어울리는...

만능 소금으로 강추.... 내가 오죽하면, 아는 언니 결혼선물에, 이 소금을 보냈을라고...

정말 강추할만한 소금이다... 요라애 은은한 와인향과, 훈제맛을 내주는... 맛좋은 소금..

 

그외에 다른것이 있다면, 살리쉬....

이소금은 태평양 연안의 소금을 오리나무로 훈제 시킨... 검은색이 매력적인...

이 소금도 요리에 훈제 맛을 내주는데 한몫을 하는... 그런 소금이다...

훈제로 요리 하지 않아도.. 꼭 바베큐 그릴에 굽지 않아도... 바베큐 그릴에서 구운듯한...

훈제 한듯한 맛을 내주는...

 

발리 코코넛 훈제 소금...

발리에서 나오는 꽃소금을 코코넛 껍질에 넣어 라임나무 잎으로 훈제한 독특한 맛의 소금...

이소금은 훈제 맛 + 코코넛의 달콤한 맛 + 라임의 신선한 향이 있는...

아주 맛나는 소금이다... 난 개인적으로 생선 요리에 많이 사용한다...

생선 구울때... 생선에서 라임향도 좀 나고... 또 코코넛 맛도 좀 나는것 같고...

동남아 스타일로 음식 하고플때.... 더없이 좋은 맛을 내는것 같아서... 그렇게 사용하기도 하고..

맛이 정말 특이한 소금이다... 소금이 어찌 달짝지근할수가 있는지??

 

윌리암 소노마 카달로그 보니까....

위에 피니싱 솔트를... 오일 퐁듀로 익힌 고기에 찍어먹는 소금으로 사용한 사진이 있었다...

나두 한번 해봐야 할듯한 충동이....

고기위에 사이프레스 소금을 뿌려 놓았는데... 어찌나 먹음직스럽던지...

나두 윌리암 소노마 스타일로 차려놓고... 기념 촬영 언제 함 해야겠따...

맛나겠다....

이 오밤중에 카달로그 보면서 침 삼키고 있는 나... 어찌 해야 하는건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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