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몰랐다.
옛날 사진인줄만 알았는데;
요즘 사진이더라;;
늙었다.
예전에 비해 넘 늙었다.
방명록에 들으가면 대단하다고 나오는데
그걸 보는순간
그럼~ 대단하지~
이말이 절로 나더라.
대단하지.
그러니까 이것 저것 잘하겠지.
머리 쓰는건 안될지 몰라도..
그래도 주어 들은건 많아서..
활용도 잘하구..
계획도 잘 세우고...
잘하지...
조금만 신경쓰면
말 안해도 척척 하니까...
알아...
좋은놈.대단한놈 이라는거!!
그래서 더 욕하고 싶은거야..
미우니까..
자꾸 미련이 생기니까..
뭐..사실..미련이라기 보다는...
자꾸 추억이 회상되니까...
그리워지니까...
그래서 그랬어.
사실..뭐가 밉겠어..
사실...밉긴 하지만..
그래도
널 알게되고 만나서 난 너무 기분 좋은걸..^^
정말이야..
비록 지금은 모르는 사람이 되어야 하지만..
그런게 가슴아파..
괜찮은 사람을..잃어야 한다는거..
얻고 싶은데 안되는게 아니구..
잃기 싫은데 잃어야 하는게 힘든거야..
억지로 그렇게 해야한다는게..
너랑 사랑하고 싶다거나..
뭐..평생 함꼐 하고 싶다거나.
널 닮은 아들을 낳고 싶다거나..
그런게 아니잖아..
누구든 그랬어.
여자든..남자든...
잃는건 힘든거야..
버리는 건 쉬워도...
내안의 강요에 못이겨서 억지로 잃어버려야 하니까...
그게 억울한거라구...
어떻게 해야..
내 마음이 좀 덜 아플까..
근데 많이 알아냈어.
전화안하기.
전화를 안하려면 음악듣기.
한국 노래를 들으면 따라부르고..
이해하면서 가슴아프니까..
신나고 리듬을 탈수 있는..
내용을 전혀 알아 들을 수 없는..
외국 노래..
클럽 노래 스타일..
그럼...아무 생각도 안나구..
노래에 흥에 겹게 되는거 같아.
물론...노래는 자주 바꿔 줘야해.
계속 들으면...지겨워서..
따라부를수도 없으니까..
그럼 또 딴생각이 든단 말이야..
오늘도 새로운 노래 몇곡을 넣어야 겠어.
아주 신나는 걸로..
너, 여자생겼냐?
왜 밤늦게 다니고 그러냐?
여자가 생겼다고 해도..
밤늦게 뭐하는거야!
여자 없고..남자만난다고 해도..
술밖에 더마셔?
몸생각해..
나이 생각!
40,50되서 골골 거리지 말구..
남자는 자고로 힘! 아니냐...
무거운거 들고...
이삿짐 같은거 잘하고..
어깨 잘주무르고..
그게 최고지...
넌 충분히 잘 해내리라고 생각해.
무릎 안좋은게..
허리 안좋은것보다 훨씬 낫다고 하더라?
난 잘 모르겠지만...
여튼,..넌 잘 살꺼야..
행복하게...
그러니까..일찍 죽지 않게...
건강에 힘쓰세요.
넌 행복할것 같다는 생각이 확! 들어.
너랑 같이 살아도..
부유하진 않겠지만..
하루하루 사는게 즐거울 것 같은 생각이 들더라구..
물론..네가 믿음만 꺠지 않는 다면 말이야..
그래도 넌 착하고 좋은 사람이니까..
어떻게는 극복 할꺼야..그치?
나중에...
우연히 네가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면..뭔가 뿌듯할거 가아.
가슴 한쪽 구석...
아주 쬐끔 아프겠지만..
주절거린다 또...
마지막은 어쩔수 없는 건가바..
신기하지...
난 항상 처음을 중요시하게 여기는데...
결국 되돌아 보는건 마지막이니까...
마지막에 잘못되면....
한순간에 끝이니까....
처음엔 실수를 해도 용서가 되지만..
자꾸 반복되면 용서가 안되잖아...
아..무슨말을 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다.
여튼....떄가 아니었나봐...
타이밍이...안맞았나봐...